군바리: 더 컨스크립티드
강제로 끌려와 평생 내려올지도 모르는 북한군만을 기다리며 기약없는 시간을 보내다가 주임원사가 나한테는 말도없이 48개월짜리 전문하사 신청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햐는 이야기. 주제는 고립감과 닫힌 사회, 정치질, 희망고문
도덕성 시스템으로 정신전력이 존재하며 간부와의 관계를 나타낸다.
정신전력은 쿠사리를 먹으면 내려가고 간부에게 잘 보이면 올라간다. 정신전력이 10에 달하면 군인이 자신의 적성일지도 모른다는 망상에 빠져 부사관에 지원하거나 간부의 눈에 띄어 전문하사에 지원당하게 되고, 0에 달하면 그동안의 징계 때문에 어딘지 모를 (아마도 여기보다 더 빡셀) 타 부대로 전출가게 된다.
군바리의 적으로는 징계를 내릴 권한을 가지고 그들에게 임무를 주는 간부, 사단장 방문 계획이나 전술훈련 등 특히 더 고달픈 일을 만드는 "윗선", 경계부대를 헤집고 들어오는 밀입국자와 북한군, 시설을 파괴해서 골치아픈 일을 주는 야생동물이나 태풍 등 자연 그 자체, 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군바리가 있다.
게임에서 까지 군생활 해야함? 끔-찍
매쉬드. 한국에서 뺑이치는 RPG임. 물론 한국전쟁 미군 야전병원이긴 하다.
근데 요즘 전문하사는 48개월도 함? 나때는 12개월이 최고고 그이상은 단기하사복무였던가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