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취향 성향이랑 룰이랑 안맞으면
맞는걸 찾아서 하면 될 것을
돈문제인지 그냥 새로 뭘 배우는게 귀찮은 건지
굳이 그걸 뜯어고쳐 가면서 기괴한 방향으로 이어나가고
그걸 고착화시킨 다음에...
"이렇게 즐겨도 괜찮은데?"도 아니고
"원래 이렇게 즐기는 건데?"로 말하고 다니는 건데

요즘엔 저런거 일일이 신경 쓰는 것도 귀찮아

그냥 구인풀 만들 때 거르는게 속편해
어차피 저런 애들은 새로운 룰 나와도 안사고 안하고
하던거나 쭉 하는 애들이라,
가면 갈수록 출판사 입장에선 신경 안쓰게 될 애들이라고 생각함

... 그리고 어차피 제대로 알피지에 미친넘들은
다 영문판 사서 보고, 킥스타터에 펀딩 넣고 하잖아?
쟤들이랑 엮일일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