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그림

탁구


이상 세 개가 알피지제외하고  내가 해본 오프라인에서 사람만나는 취미임

시국이 시국이라 플 자체를 안 한지 좀 됐는데

코로나 끝나면 오프플 할꺼거든

근데 샤워하고 이닦고 와주면 좋겠음

다른 취미에선 한 번도 안한 걱정인데 진심으로 신경쓰임

5번 세션열면 1번 정도는 비위생적인 사람들을 만남

희한하게 꼭 비위생적인 사람들은 비위생적인 사람들끼리 묶여서 오더라

주로 남자들이 이럼

여자들은 거의 99퍼 젠더이슈에 환장하는 사람들이 오니까 걍 알아서 필터링하면 그럭저럭 레드썬하면 됨

그런데 위생탈코한 사람들은 진짜 돌아버리겠음

아 진짜 난 일반카페나 스터디카페에서 진행하는데

일반 카페에서 하면 왠지 주변 시선신경쓰임

실제로도 눈길끌기도 하고

왜냐하면 김정통제를 잘못한달까 성량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시끄러움

진행하는 내 입장에선 입냄새 쉰내 쩐내 누린내 콤보에 정신 혼미함

가끔 코파던 손으로 룰붓만지고 주사위 빌려쓰는데 집에 가면 박박 닦음

스터디 카페는 눈총은 안 받지만 공기가 탁해져서 힘듬

샤워, 양치를 바라는게 꼰대나 틀감성은 아니잖슴

물론 대게는 좋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가끔만나는 사람들의 임팩트가 너무 강함

진짜 씻고 와주면 좋겠음

나만 이런 걱정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