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충 말한다는게 '애 그냥 바닥에 뭐 있어요' 라는게 아니라, 이전엔 시나리오용 대본으로 장면묘사 빳빳하게 써두고 '방안은 촛불이 빛을 은은하게 내며, 그 주변에는 커다란 목재 식탁 위에는 각양각색의 전통음식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식으로 전부 읽어나갔다면, 지금은 '방안에는 촛불이 켜져있고, 식탁 위에는 음식이 있는데, 음식들이 지역 특산음식이에요. 그리고...' 식으로 적당적당히 읽게 됨.
자연스럽게 말한다라고 하기엔 아직 능력이 부족하지만 이전보다 딱딱하게 말하는건 조금 부드럽게 풀어지는듯
자연스럽게 말한다라고 하기엔 아직 능력이 부족하지만 이전보다 딱딱하게 말하는건 조금 부드럽게 풀어지는듯
어디 갈때마다 은은한 촛불이 방안에 그림자를 드리우면 피곤하니 장면중요도에 따라 적당적당히 하는게 좋은거 같워
너무 정형적으로 말하는 것보단 적당적당힌게 오히러 몰입도를 높혀주는거 같더라 진짜 눈앞에걸 보고 말하는거 같아서 그런가
대충....?
미안하다 어그로 끌려고 적당히를 대충이라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