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재능으로 퉁 치는건가?


어드벤쳐들 대부분이 100일 안에 스토리 끝날 정도로 겁나 짧은데


"스...스펠 다 썼어! 도...도움! 파이터야 나죽는다!" 이러던 찐따가


2~3개월 뒤에 날씨를 뒤바꾸고, 강력한 악마를 추방하고, 마법으로 저택을 뚝딱뚝딱 하는 거 보면 몬가 좀 이상함.


소서러는 "오옷 내 핏줄에 있던 흑염룡이!" 할 수도 있고


클레릭은 신이 더 센 거 내려주나 보다 할 수 있지


워록도 마찬가지고


위저드는 공부할 시간도 적어지는데 어떻게 고레벨 스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전투 중에 상대 스펠캐스터의 스펠을 보고 영감을 받은 게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죽지 않는 시련은 뇌 근육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뿐인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