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재능으로 퉁 치는건가?
어드벤쳐들 대부분이 100일 안에 스토리 끝날 정도로 겁나 짧은데
"스...스펠 다 썼어! 도...도움! 파이터야 나죽는다!" 이러던 찐따가
2~3개월 뒤에 날씨를 뒤바꾸고, 강력한 악마를 추방하고, 마법으로 저택을 뚝딱뚝딱 하는 거 보면 몬가 좀 이상함.
소서러는 "오옷 내 핏줄에 있던 흑염룡이!" 할 수도 있고
클레릭은 신이 더 센 거 내려주나 보다 할 수 있지
워록도 마찬가지고
위저드는 공부할 시간도 적어지는데 어떻게 고레벨 스펠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일까? 전투 중에 상대 스펠캐스터의 스펠을 보고 영감을 받은 게 있어서 그런 걸까?
아니면 죽지 않는 시련은 뇌 근육을 더 강하게 만들어줄 뿐인 건가?
모험 나가서 연구 일지 삥도 뜯고 필드워크도 좀 하고 연구용 자료도 많이 얻어서 물쓰듯 쓰다보니 연구속도가 빨라지는거 아닐까 - dc App
돈이 많아져서 더 비싼 논문을 사서 볼 수 있음
모험 보상으로 각종 스크롤들을 얻게 되고 모험으로 부자가 되서 각종 스크롤들을 살 수 있게 됨
참호 속에서 블랙홀 기술하는 방정식 해 풀어낸 사람도 있는데 뭐
클래식댄디에서는 마법사가 모험하는 것보다 통치하는게 경험치 훨씬 더 벌고 그러지 않았던가 했던거 같은데, 사실 모험하는 마법사는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데 느리게 성장하는거 아닐까?
경험하고 연구하는거지
돈오점수 모름? 랩노예 시절에는 돈오가 없었어서 모험하면서 깨달음 얻으면 빨리 강해지는거임 - dc App
.....게임적 허용이라고밖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