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갤러리....... 입장...........
본인 장편팀 결원나서 세션 미뤄짐.........
오늘자 세션없는 턀붕이... ㅁㅌㅊ...??
?????????
갤구인??????
시놉시스
워터딥 북동부 노스프로우(Northfurrow) 끝자락에 위치한 황금평야(GoldenFIeld)는 거대 도시 워터딥에 중요한 곡물 생산지 중 한곳입니다. 이곳에서 은력(Force Grey) 요원으로 부터 어느새 곡물지역 뿐만 아니라 근처 동식물들에게 까지도 적용되는 질병이 돌고 있다는 사실을 워터딥 가면 영주에게 알렸습니다.
그렇다고 대놓고 이곳으로 워터딥 경비병을 보내면 외부로 부터 이 사실이 노출될지 모르는 위험 때문에 근처에서 제법 아무에게도 잘 알려지지 않은 모험가들을 고용하여 이 일에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 입니다!
구회 완료!
1~2세션짜리 던전 앤 드래곤 턀망호에 승선한 김턀붕........
단편은 뭐다??? 장편에서 고르기는 싫지만 해보고 싶은 클래스 찍먹 시간이다
거기다 턀망호에서 랜덤 턀갤러와 세션을 돌리는 상남자들에겐 안전하게 지인플 세션 돌리는 게이들은 느낄 수 없는 스릴이 주어진다
이거 완전 일석이조 아님?
턀망호 승선하고 턀갤럼들과 가볍게 인사를 나눈 뒤 각자 하고 싶은 거 말하는 시간이 왔는데
구인 글 보자마자 장편에서 고를 일 없는 순수 워락 해보고 싶어져서 워락을 과감하게 선픽했다
워락 특) 소서락이나 헥블딘같은 파워빌드에는 잘만 들어가는데 순수 워락은 만들다가 만 클래스처럼 구림
엘드리치 블라스트 쏘면서 주문 다양하게 뿌릴거면 소서락 고르지 워락 왜함?
이 단편을 놓치면 나는 순수 워락을 해볼 일이 영영 없을테니 인생 최후의 엘블 분수쇼 워락을 만들어보자
비욘드 켜라
1레벨부터 픽 가능한 워락 서브클래스들임 ㅇㅇ
플레이어즈 핸드북에 실린 워락 서브클래스는 요정 후원자, 악마 후원자, 고대신 후원자 3가지가 있다
그 외에 눈여겨볼 서브클래스는 헥스블레이드라는 놈이 있는데 얘는 소서락 헥블딘같은 파워빌딩 하면서 질리도록 고르게 될 테니
달콤달콤한 똥을 찍어먹고 싶은 턀붕이는 플레이어즈 핸드북에 실린 서브클래스 중 하나를 골라보기로 했다
요정한테 마법 받아서 쓰는 워락은 상상이 잘 안 가고 남은 건 악마 후원자랑 고대신 후원자
근데 악마 후원자는 5레벨에 존나 좋은 주문 파이어볼을 주기 때문에 어쩌면 나중에 장편에서 한 번 골라볼지도 모른다
결국 단편에서 굴려볼만한 서브클래스로 남은 건 고대신 후원자 워락
룰북 읽어보니까 워락한테 힘 빌려줄만한 고대신들은 이런 놈들이 있다고 함
Entities of this type include Ghaunadar, called That Which Lurks; Tharizdun, the Chained God; Dendar, the Night Serpent; Zargon, the Returner; Great Cthulhu; and other unfathomable beings.
본인은 뇌 비우고 Dendar 골랐음 Dendar 앞에 두 놈은 김치맨이 읽기 어려운 이름을 가진 걸 반성하도록
얘가 덴다르임
드래곤볼 다 모으면 튀어나올 것처럼 생겼다
끼리끼리 논다고 유안티라는 뱀인간들이 섬기는 신들 중 하나인데 유안티 퓨어블러드라는 플레이어블 종족이 있다
로어 프렌들리하게 종족은 자동으로 유안티 퓨어블러드로 결정
이번 세계관에서는 남쪽의 철트 반도라는 곳에 뭉쳐서 살고 있는 뱀인간 유안티 퓨어블러드란?
옛날에 잘 나가다가 망한 종족, 식인에 인신공양까지 해체음미 쇼쇼쇼 하는 게 취미고 주요 특기는 취미생활 열심히 하기다
그리고 온건한 취미로는 인간들 사이에 섞여들어간 뒤 세계정복 노리기 등이 있다
악성향 종족답게 감정도 없다시피 해서 사이코패스틱한 그런 놈들임
악신한테 이쁨받을 짓만 골라하는 이런 종족을 고르면 일행들 사이에 섞이기에 애로사항이 꽃피겠지?
그치만 이렇게 목적과 정체를 숨겨야 한다는 건 반대로 캐릭터의 컨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정체를 감춘 채 세계를 떠도는 수수께끼의 요술사같은 캐릭터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음 ㅇㅇ
먼저 워락 이름 정하기
워락 -> 굴단 -> 탕수육 소스다, 헬스크림. -> 크림
의식의 흐름대로 작명 끝
로어프렌들리한 유안티 이름들은 발음하기 더러운데 지금 정한 크림은 바깥에서 활동하기 위한 일종의 가명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제 캐릭터 초상화로 쓸 그림을 찾아다니자
초상화 찾는거 좀 어려움 운 좋으면 한시간만에 찾기도 하는데 운 나쁘면 하루종일 찾아도 적당한 초상화 못 찾음
정체를 숨기고 있다는 컨셉이니까 로브 같은 걸로 얼굴 잘 가린 마법사 아트 찾아보자 하면서 돌아다니다가
로브는 없지만 가면 쓴 이미지 ㅅㅌㅊ??
분위기도 존~나 올드원 워락같이 생겨서 이걸로 골랐다
백그라운드 스토리도 다 적고 세션 날이 오자 한명씩 PL의 입으로 PC들을 소개하는 시간이 왔는데
이건 또 백스 적는거랑 다른 느낌이더라 말하면서 각자 자기 백스 6줄 정도로 요약했음
캐릭터 다 만들었으니 자랑스러운 턀망호의 선원들을 한명씩 보고 가자
드루이드 카티나
카티나 마르티나는 아주 어릴적 인간 부모들에게 산속에 버려진 티플링이에요.
숲속에 버려져 죽을뻔했지만 갓난 아기였던 카티나를 한 드워프가 발견해내 양녀로 받아들여 목숨을 구했죠
어릴때 부터 숲에서 지내며 거대한 꽃게나 무서운 독사 등등 다양한 동물을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왔기에 딱히 멀리 여행갈 목생각은 없었어요
하지만 멋진 수염을 가졌던 양아버지가 언제까지 숲에서 굿베리나 따먹으며 지낼거냐는 말에 좀더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겠다 라며 여행을 시작했어요
숲에서 지내고 밝은 성격을 지녔고 외모에 큰 불만은 없는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은 본인이 티플링이란게 어릴때부터 콤플렉스였던 아이에요
바바리안 크루그
크루그는 카티나처럼, 다른 종족의 손에서 자란 드래곤본입니다. 다만 같은 파충류, 즉 리자드맨 손에서 자라서, 별다른 콤플랙스는 없는 놈이죠. 정체성이 드래곤본이 아니라, 이상한 거 뿜는 리자드맨일 정도로요.
그런데 왜 워터딥에 나와있냐... 우선 부족의 일원, 그 중에서도 꽤 중요한 일원을 때려 죽였기 때문입니다.
남들에게는 말을 하지 않지만, 사실은 우연한 기회에, 어느 인간 상인(어쩌면 시체?)에게서 술을 얻고 술에 취해서 다툼을 벌이다 일어난 일이지요.
그래서 부족에서 도망친 뒤, 이 술이라는 음료에 대해 연구를 해보겠답시고 무작정 인간들을 찾아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싸우는 일도 있고, 또 도움을 주는 일도, 도움을 받는 일도 있었지만요.
그리고 아주 재밌는 우연으로, 어떤 곰팡이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레인저 라이트페더
내이름은 라이트페더 시골동네에서 살다가 모험을 시작했어. 시작한지 꽤 된 것 처럼 얘기했는데 사실 아직 얼마 되지도 않았어.
모험을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건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어릴 때부터 모험을 하고싶다는 생각이 있었던 것 같아. 사실 우리 엄마가 모험가셨거든
다른 곳도 많이 알아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내가 알다시피 아직 신출내기라서 그런지 받아주는 곳도 없고.. 길도 모르겠고 영..
그런데 이번에 무명 모험가들을 위주로 찾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같이 합류하게 된 것 같으니까..
잘부탁해!
클레릭 프룬달
프룬달은 워터딥에서 양조장을 운영하는 드워프입니다
폭풍의 신 탈로스를 외치면서 기도를 드려요
우리집 맥주가 스파클링 맥주가 되길!
어느날 맥아가 다 떨어져서 업체에 가니
황금 평야에 일이 생겨서 공급이 어렵데요
바로 워해머를 들고 해결하러 갑니다
워락 크림
크림은 남부에서나 볼 수 있는 유안티 퓨어블러드, 한 때 번성하였던 고대 제국의 후손들 중 한 명입니다.
문명인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난해한 존재일지도 모르는, 같은 혈족들이 섬기는 덴다르라는 신으로부터 내려받은 힘을 다루는 워락이죠.
남부를 떠나 세계를 떠돌게 된 이유는 외지인들이 약탈해간 교단의 유물들을 되찾고, 신으로부터 총애를 얻기 위해서입니다.
가면과 장갑 아래에 모습을 숨긴 채 오래 전에 사라진 유물의 행방을 쫓던 도중 워터딥에서 열리는 경매에 참여해야 할 일이 생겼고, 짧은 시간에 많은 돈이 필요해졌죠.
적당한 수단을 찾던 도중 영주가 내건 의뢰를 접하게 되었고... 지원자들의 출신을 따지지 않는 것과 더불어 중요해보이는 사건인만큼 충분히 많은 돈이 걸려 있을 것이기에, 아주 매력적이게 다가왔습니다.
그렇게 황금 평야의 동식물들이 오염된 원인을 파악하는 조사대와 함께하게 되었군요.
매일같이 인간 먹방 찍는 유안티들 -> 한 때 번성하였던 고대 제국의 후손
세계종말급 악신 -> 문명인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난해한 존재
언어순화 ㅁㅌㅊ????
일단 유안티 퓨어블러드 얘네는 감정이 메마른 놈들인데 정체를 숨기고 인간 사회에 녹아들기 위해 연기하는 놈들이라고 함
그러니까 얘를 롤플레이하는 플레이어는 연기의 연기를 하는 셈이 된다
이제부터 세계 좆되게 만들려는 악신 신자들은 수상하고 음침하다는 고정관념하고는 180도 척을 지고 긍정적인 인상을 만들어볼 시간이다
인격 특성에 세계 각지의 사람들 사이에 자연스럽게 섞이기 위해 최대한 그들의 밝은 감정을 따라하려 노력합니다. 를 박아놓고
원래 저런 애들이라고는 상상도 안 될 정도로 사람 대 사람으로는 꽤 괜찮아보이도록 친절한 인상을 유지해보는 거 재미있지 않을까?
대충 이런 생각을 하면서 댄디 턀망호 출-항
딱히 거짓말을 한건 아니고 사실을 적게 말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