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 사람 열명이 있으면 그 성향이 열가지가 있다는 말이 있잖습니까. 여기 와서 개개인의 답변 따위를 받아 봤자 제대로 된 정답 받아가긴 힘듭니다
컨셉플을 하건 파워빌딩을 하건 제각각의 개인의 의견이 나올테고, 그 개개인의 팀원들이 어떻게 받아 들이고 있을지는 일단 말문을 때기 전까진 서로가 아무도 모릅니다.
결국 중요한건 이런 갈등요소를 대화로 풀어내서 '팀의 의견'을 만들어 내는것에 있습니다.
팀 원 누군가가 그저 불만을 삭히고만 있으면 언젠가는 갈등의 요소가 되지만, 대화를 통해 '팀의 의견'를 끌어내서 서로간의 만족할 수 있는 선을 찾는건 중요합니다.
그리고 거 까놓고 말해서 내가 하고 싶은거 있는데 혹시 괜찮겠냐는 식으로 말 해보면 그걸 싫다고 할 사람은 생각보다 잘 없는 편임. 좀 떫떠름 하다고 생각 하고 있더라도 그걸 말로 꺼내지 않은 시점에서 팀의 합의가 이루어져서 나중에 불평불만을 꺼내기 힘들어 지니까 차라리 이쪽이 낫습니다.
반대로 말하자면 내가 이런점은 싫다고 하는 요소가 있으면 그것도 미리미리 말좀 하십시다 좀. 시발 공포룰 하겠다고 사전에 통지를 했는데 당일날 공포 묘사 싫다는 새끼는 뭐하자는 씹쌔끼입니까? 아 떠올려보니까 좆같네 진짜 ㅎㅎ. 결국 플레이 엎고서 다른 룰로 하게 됨 ㅎㅎ;...씨이팔...대화를...해주세요 찐따새끼들아...ㅜㅜ
그냥 심각하게 안물어보고 지나가는 식으로 살짝 물어봐도됨
묻는 것만 해도 실례일까봐 여기 물어보는 건 상관 없는데, 뭐만 맘에 안들면 무작정 '쳐내'하는 애들이나 그런거 무지성으로 받아들이는 애면 문제임
무지성으로 공격성 표츌하는 애들 거르는법은 잘 알아서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