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소한 페어룬 지도나 세계지도같은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PHB 종족같은것도 아닌 소수종족은 진짜 게임 룰 설명에 아주 조금 섞인 설정이 전부네
소드 코스트 어드벤처 가이드니 뭐니도 딱히 찾던 설명은 없고
지도에는 핀박아둔 세계의 야춘지 척춘지 설명은 보이지도 않고
텍스트로 박는거보다 지도를 좀 보여주는게 나을것 같은데
그럼 설정사이에 자신만의 설정 넣기가 힘들것 같았나?
난 최소한 페어룬 지도나 세계지도같은게 있을줄 알았는데
그리고 PHB 종족같은것도 아닌 소수종족은 진짜 게임 룰 설명에 아주 조금 섞인 설정이 전부네
소드 코스트 어드벤처 가이드니 뭐니도 딱히 찾던 설명은 없고
지도에는 핀박아둔 세계의 야춘지 척춘지 설명은 보이지도 않고
텍스트로 박는거보다 지도를 좀 보여주는게 나을것 같은데
그럼 설정사이에 자신만의 설정 넣기가 힘들것 같았나?
5판에서 자유롭게 만들란 의미로 정보를 안푸는것 같긴 한데...예전 판본부터 쌓여온 정보는 많으니까 - dc App
1. 더 이상 기존 작가들도 안 남아있고 2. 남은 개발진이 이어 쓸 의지가 있는 것도 아니고 3. 수요도 별로 없기 때문에 안나옴
설정보다 적당히 책이나 쓰는게 쉽단건가
윗놈들 말대로 구 설정은 쓸만한 자료가 이미 너무 많이 찍어내서 포화상태인데, 4판에서 이상하게 엎으려다 좌초된 상태라 다시 손대기도 어려운 상황임. 굳이 옛 설정 쓸 사람들은 옛판본에 남거나 5판을 하더라도 추가적인 세팅북이 그다지 필요하지 않음. 그렇다고 신규 플레이어들이 기본 세팅을 많이 쓰냐면 오히려 반대고.
이런 상황에 5판에 잔류해있으면서 새 세팅북을 원하는, 상대적으로 소수파인 올드 유저들만을 위해 기존 설정 관련 책을 내는건 솔직히 모험이 심하지. 건드려도 욕먹고 안 건드려도 욕 먹을거면 팔릴 책이나 만드는 쪽이 나으니까. 세팅북 안 낸다규 아예 안 하는 건 아니고 모듈을 통해 풀리는 스토리들이 있으니 그걸 찾아보셈.
너 좀 똑똑하구나
옛날부터 캠페인의 디테일한 설정은 어드벤처로 풀었지, 설정집으로 푸는게 아니었음. 설정집은 지역설명을 큰 시나리오후크마냥 대충 이러이러한 요소를 살려보라는 정도로만 설명하는거임. 어디에 어떤 NPC가 있고, 얘는 누구고 뭐고 이런거는 다 어드벤처북을 봐야함.
정 궁금하면 구판 캠페인 세팅이라도 보든가
나름 공식인데 지원 안 하던 거(그레이호크)
워터딥: 드래곤 하이스트나 발더스 게이트: 아베르너스로의 하강 같은 어드벤쳐 보면 배경이 되는 각 도시에 대해 굉장히 자세하게 서술돼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