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먹질만하던 몽크가 4원소 찍고 갑자기 "제 손에 불이 나가요!" 이러거나
보통 파이터가 룬나이트 찍고 갑자기 몸이 커지거나
로그나 파이터같은 밀리 캐릭이 주문쓰는 섭클 고르고 바로 캔트립 뿅뿅 날리는건 뜬금없어 보이는데 섭클 찍을때 rp는 어떤식으로 하는편임?
그나마 뒤에건 나중에 마법 배웠더니 의외로 재능있더라 이런거라도 떠오르는데 어제만해도 인간이던 애가 갑자기 거대화하고 파이어펀치 날리는건 어떻게 생각해도 개연성 있는 모습이 안떠오름
너 저번에 팔라딘 레이온핸즈 1씩 끊어서 쓰는거 막아야 된다던 놈아님?
이거 skt 통피야...
아 아니야? 질문하는 결이 비슷한거 같아서 내가착각햇나보다.
그리고 니가질문한거는 pl차원에서 알피 개연성따지는거보다 dm이 세션중에 어떻게든 개연성 끼워맞춰줘야할 문제같아
아하... 팔라딘은 아예 섭클은 3렙이지만 1레벨부터 맹세와 관련된 rp를 해봐도 좋다고 써있길래 저렇게 섭클 찍으면 플레이스타일이 전혀 달라지는건 어떡하나 해서
뭉크야 꾸준히 해오던 수련이 결실을 맺어 힘이 더 강해졌다고 볼수 있고, 소마법같은거 배운건 뭐 틈틈히 마법에 대해 배워보는 RP같은게 있으면 되지 않으려나
팬텀 고른 플레이어가 갑자기 귀신보인다고 RP하던거 생각나네 ㅋㅋ
룬나이트는 거인의 룬 마술을 배웠다는 설정을, 사원소는 음양오행의 열양강기니 음한지력이니 수공이니 하는 무협잡설을 대충 섞으면 되는데
거인의 룬을 애초에 알고있던 그런애로 만드는 느낌?
몽크야 뭐 맨몸으로 자기 죽이겠다고 무기들고 날뛰는 괴물들 상대로 싸움박질도 하고 벽도 밟으면서 순식간에 휙휙 날아 다니는 애들이 에네르기파 좀 쓴다고 이상해질거 있나...그냥 원래 이상한 놈들이겠거니 하면서 넘기지 않을까
3렙 시작을 해
희망섭클에 맞춰 배경을 짤 생각을 해야지
그게 머리에서 안 떠올라서 그랬음 3레벨 찍기전까지 맨주먹질 하면서 파이어펀치 연습하는놈이면 좀 이상해보일거 같고
왜 이상함? 배운 걸 써먹으려는 건 이상한 게 아니지
1렙부터 그런 능력이 있었지만 3렙될때까지 굳이 안쓰거 있던 걸로 하면 되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