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죽은 뒤에 자유가 기다리지만 엘프는 죽은 뒤에 선택지가 없다고. 애초에 비유가 아니라 워해머 말을 하는거면 엘다나 아엘다리라고 했지
컬티스트(will970096)2021-06-02 22:56
답글
왜 반제이야기하는 새끼한테 더 마이너한 걸로 설명하고 자빠졌냐고 ㅋㅋㅋㅋ
알아들으라고 하는 설명이 맞냐 ㅋㅋㅋ
익명(223.38)2021-06-03 01:54
글쎄? 아르다를 떠나고 나서 뭐가 있을지 다들 모르니까 막연히 그냥 부러워한 거라고 보는데. 아르다를 떠나고 나서 클리셰적인 지옥에 처박힌다고 하면 그걸 부러워하진 않았을 거 아냐? 반지의 제왕 전반적으로 봤을 때 난 모든 종족들 중에서 제일 취급이 나쁜 게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따져보면 일루바타르가 인간을 차별적으로 창조한 부분이 꽤 많다고 생각해서 그걸 진짜 축복이라고 쳐줄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프로도는 마술사왕 칼 맞고 2주 넘게 버텼는데, 인간 전사는 몇 시간이면 끝났을거라는 언급이 있지. 대충 계산해도 악 저항력이 50배 넘게 차이난단 소린데..
익명(118.217)2021-06-02 18:37
답글
체방밸런스 좆망이네 ㅋㅋ 좆간 버프좀
익명(211.106)2021-06-02 18:38
답글
그러나 죽음을 선물이라고 분명히 명시하였습니다.
또한 죽음으로서 아르다를 떠난다고 한 것은 정확히는 인간의 운명은 첫 창조의 순간에 얽매이지 않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며 그들의 운명이 곧 자유롭다는 걸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은 일루바타르가 인간에게 준 최대의 선물은 자유이며
인간 사회에서 자유가 인간에게 있어 가장 고귀하고도 높은 가치로 여겨지는 것을 볼 때 이는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선물임을 깊이 시사합니다.
ㅁㄴㅇㄹ(211.34)2021-06-02 18:44
답글
엘프랑 비교하면 뭐 나은 게 아무것도 없겠고.. 대놓고 양자라고 다르게 취급하는 드워프랑 봐도 내가 볼 때는 드워프들 취급이 더 좋아. 드워프도 종족 단위로 탐욕스러워져서 여러 번 아주 세게 처맞지만, 인간은 실마릴리온 내내 타락해서 아예 악의 편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끊임없이 등장함. 당장 아라곤이 호출한 죽은 자들의 군대도 본래는 사우론 편 들던 인간들 무리잖아. 그걸 이실두르가 자기 무용으로 증명해서 저주를 실현시킨 거고. 당장 반지전쟁 시기에도 사우론 편에서 참전한 인간들 군세가 있었고. 나즈굴들은 몽땅 인간이고. 그것도 엘프들은 똑같은 상황에서 전부 반지 뺐는데 인간들은 그대로 쓰다가 나즈굴 돼서 엘프보다 딸리는거 아주 명확히 인증해 주셨죠?
익명(118.217)2021-06-02 18:48
답글
그리고 더해서, 최초에 창조된 상태보다 열화되는 것이 명백히 인증된 것도 인간밖에 없음. 난 아라곤이 나흘간 2백킬로 주파하는 시점에서 그 동네 인간들은 그냥 작가가 인간이라고 하니까 인간이라고 할 뿐이지 현실 인간이랑은 그냥 구조 자체가 다른 생물이라고밖에는 생각 안 들긴 하지만, 어쨌든 설정으로는 현실 인간들도 그 시대 인간들과 연결이 있는데 최초의 인간들이랑 현실 인간들이랑 비교하면 한숨만 나오지. 작중 기준으로 따져도 수명이 대충 3분의 1토막 가까이 났는데 저렇게 명확히 보이는 형태로 종족 단위로 열화해가는 것도 인간밖에 없잖아.
익명(118.217)2021-06-02 18:54
답글
자유가 선물이다.. 흠. 정작 아르파라존이 바다 건너갔을 적에는 아예 나라를 통째로 싸그리 물 속에 처박았지 않았던가요. 물론 사우론의 꼬임에 의해서고, 실제로 아르파라존의 생각이 오만으로 가득 찬 것임은 사실이지만 자유를 선물로 받은 종족의 이야기랑은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요.
익명(118.217)2021-06-02 19:02
답글
죄송합니다. 진짜로 아스퍼거 같아서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ㅁㄴㅇㄹ(211.34)2021-06-02 19:08
답글
너 같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애들 약점 쥐고 흔든 게 사우론이고 세오덴은 영화에서 펠렌노르 평원 돌진 전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음을 향해 달리자고 연설한 뒤에 돌격한 거임
엘프는 칼맞아도 안죽음?
엘프들은 죽어도 아르다를 떠나지 못하고 세상 끝날까지 만도스의 궁전에 갇혀있습니다.
만도스 궁전은 LTE 터짐?
LTE는 커녕 2G도 없다는게 학계정설입니다.
실마릴리온 읽은지 오래되서 뭔이야기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
인간은 죽으면 워프 세계로 여행가는데 엘프는 스피릿 스톤에 감금된다고 - dc App
?
이새끼는 반제 이야기 하는데 워해머 이야기는 왜 꺼내냐
인간은 죽은 뒤에 자유가 기다리지만 엘프는 죽은 뒤에 선택지가 없다고. 애초에 비유가 아니라 워해머 말을 하는거면 엘다나 아엘다리라고 했지
왜 반제이야기하는 새끼한테 더 마이너한 걸로 설명하고 자빠졌냐고 ㅋㅋㅋㅋ 알아들으라고 하는 설명이 맞냐 ㅋㅋㅋ
글쎄? 아르다를 떠나고 나서 뭐가 있을지 다들 모르니까 막연히 그냥 부러워한 거라고 보는데. 아르다를 떠나고 나서 클리셰적인 지옥에 처박힌다고 하면 그걸 부러워하진 않았을 거 아냐? 반지의 제왕 전반적으로 봤을 때 난 모든 종족들 중에서 제일 취급이 나쁜 게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하나하나 따져보면 일루바타르가 인간을 차별적으로 창조한 부분이 꽤 많다고 생각해서 그걸 진짜 축복이라고 쳐줄 수 있는지도 잘 모르겠어. 프로도는 마술사왕 칼 맞고 2주 넘게 버텼는데, 인간 전사는 몇 시간이면 끝났을거라는 언급이 있지. 대충 계산해도 악 저항력이 50배 넘게 차이난단 소린데..
체방밸런스 좆망이네 ㅋㅋ 좆간 버프좀
그러나 죽음을 선물이라고 분명히 명시하였습니다. 또한 죽음으로서 아르다를 떠난다고 한 것은 정확히는 인간의 운명은 첫 창조의 순간에 얽매이지 않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며 그들의 운명이 곧 자유롭다는 걸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부분은 일루바타르가 인간에게 준 최대의 선물은 자유이며 인간 사회에서 자유가 인간에게 있어 가장 고귀하고도 높은 가치로 여겨지는 것을 볼 때 이는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선물임을 깊이 시사합니다.
엘프랑 비교하면 뭐 나은 게 아무것도 없겠고.. 대놓고 양자라고 다르게 취급하는 드워프랑 봐도 내가 볼 때는 드워프들 취급이 더 좋아. 드워프도 종족 단위로 탐욕스러워져서 여러 번 아주 세게 처맞지만, 인간은 실마릴리온 내내 타락해서 아예 악의 편으로 넘어간 케이스가 끊임없이 등장함. 당장 아라곤이 호출한 죽은 자들의 군대도 본래는 사우론 편 들던 인간들 무리잖아. 그걸 이실두르가 자기 무용으로 증명해서 저주를 실현시킨 거고. 당장 반지전쟁 시기에도 사우론 편에서 참전한 인간들 군세가 있었고. 나즈굴들은 몽땅 인간이고. 그것도 엘프들은 똑같은 상황에서 전부 반지 뺐는데 인간들은 그대로 쓰다가 나즈굴 돼서 엘프보다 딸리는거 아주 명확히 인증해 주셨죠?
그리고 더해서, 최초에 창조된 상태보다 열화되는 것이 명백히 인증된 것도 인간밖에 없음. 난 아라곤이 나흘간 2백킬로 주파하는 시점에서 그 동네 인간들은 그냥 작가가 인간이라고 하니까 인간이라고 할 뿐이지 현실 인간이랑은 그냥 구조 자체가 다른 생물이라고밖에는 생각 안 들긴 하지만, 어쨌든 설정으로는 현실 인간들도 그 시대 인간들과 연결이 있는데 최초의 인간들이랑 현실 인간들이랑 비교하면 한숨만 나오지. 작중 기준으로 따져도 수명이 대충 3분의 1토막 가까이 났는데 저렇게 명확히 보이는 형태로 종족 단위로 열화해가는 것도 인간밖에 없잖아.
자유가 선물이다.. 흠. 정작 아르파라존이 바다 건너갔을 적에는 아예 나라를 통째로 싸그리 물 속에 처박았지 않았던가요. 물론 사우론의 꼬임에 의해서고, 실제로 아르파라존의 생각이 오만으로 가득 찬 것임은 사실이지만 자유를 선물로 받은 종족의 이야기랑은 좀 많이 떨어진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진짜로 아스퍼거 같아서 더이상 댓글 안달겠습니다.
너 같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애들 약점 쥐고 흔든 게 사우론이고 세오덴은 영화에서 펠렌노르 평원 돌진 전에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고 죽음을 향해 달리자고 연설한 뒤에 돌격한 거임
얘는 혼모노네
토나온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