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숫자로만 비교를 해도 인간 인구수가 10배라고 치면 탈인간급 모험가들이 다른 아종족들보다 10배 많다는거임
일리시드 수십마리가 모여서 레이드 오면 수백명 모여서 활질하면 되고 언더다크 애들 수백명이 모여서 레이드 오면 수천명 모아서 상대해주면 됨
드래곤도 5판 기준 영 급은 대도시 경비병 컷이고 어덜트 급들도 모험가들한테 잘못걸리면 그대로 뒤질수 있음.
본인들 거점 도시 절반이 드래곤에 의해 불타서 분노에 찬 모험가들이 드래곤 뚝배기 깨러간다. 이거면 중렙 단편 시나리오 하나 뚝딱이지
일리시드 수십마리가 모여서 레이드 오면 수백명 모여서 활질하면 되고 언더다크 애들 수백명이 모여서 레이드 오면 수천명 모아서 상대해주면 됨
드래곤도 5판 기준 영 급은 대도시 경비병 컷이고 어덜트 급들도 모험가들한테 잘못걸리면 그대로 뒤질수 있음.
본인들 거점 도시 절반이 드래곤에 의해 불타서 분노에 찬 모험가들이 드래곤 뚝배기 깨러간다. 이거면 중렙 단편 시나리오 하나 뚝딱이지
똘똘한 용이면 꾀 부려서 도시 말고 촌구석 부락들 삥 뜯어야지 ㅋㅋ
결국 용들도 인간이랑 정면승부 벌이면 지들이 좆된다는걸 아는거지
그러니까 그 물량과 체계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려면 행정조직이 잘 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아니잖아. 네서릴급 슈퍼파워 제국이야 바라면 안되지만 지역 패권국 수준도 거의 보기 힘들고 베네치아급 도시국가 정도가 현실적인 마당에서는 어렵지. 말대로 종족 단위로 모아서 꽝 붙는다고 하면 인간이 지금 우점종인 만큼(이게 어떻게 되었나도 신기한 마당이지만) 이기는 놈들이 많겠지만 그렇게 되기가 힘들다고. 그게 쉬우면 젠타림의 최중요 거점 중 하나이자 성지에 가까운 젠틸 킵이 드래곤한테 박살날 일도 없게? 순수하게 물량으로만 따지면 인간만 갖고는 어림도 없고 엘프 드워프에 호빗 노움까지 끌어와야 상대가 되는 오크도 있고.
체계적으로 뿜어내는 물량의 힘은 당연히 어마어마한 거지만, 그 물량이 아주 조각조각 나 있고 근미래에 합쳐질 기색도 없으니까. 페이룬 대륙 인간들처럼 개체 하나하나의 능력이 그렇게 안 뛰어난 종족이 저렇게 소규모 분산돼 있으면 따로따로 잡아먹히기 딱 좋지. 내가 보기엔 그냥 끊임없는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마경으로밖에 안 보임.
젠탈킵 망한건 아예 대신이 뒷배를 봐주고 있었으니까 그렇지
그리고 오크들은 쪽수가 존나 많긴 한데 평소에는 부족별로 따로살아서 인간만큼 결집되어 있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