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OC 영상이나 TRPG 관련 유우머 번역하다보면 メリケンサク라는 단어를 종종 듣게 됨.
メリケンサク란 브라스 너클을 지칭하는 일본식 조어로 "American 作" 즉 '미국에서 만들어진 것'을 줄여서 '(어)메리켄 사쿠'라 부르게 된 것이다.
총도법 때문에 총기 및 도검류 소지가 제한된 나라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은닉도 쉽고 (총이나 칼에 비해) 위협적이지 않은 외양 덕분에 각광받은 것 같다.
구판 기준으로 스탯도 출중하다.
다루기 쉽고 (주먹의 기본 기능치 50%) 피해도 높고 (1d3+2+db ; 최대 11) 여기에 무술까지 더하면 이하 생략.
7판에도 브라스 너클은 존재하는 모양이다.
당연히 너프 되긴 했지만 쉬운 은닉과 위협적이지 않은 외양 덕분에 총기 소지가 어려운 무대에선 여전히 유용하게 쓰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든다.
이름: 브라스 너클
기능: 근접전(격투)
피해: 1d3+1+db
사거리: 접촉
이게뭔데 coc?
7판이라고 써있으니 coc
원래 가성비 본좌는 블랙잭 아니었냐. 기본 40% 명중에 1D8+db...
ㄴ첫째줄로 돌아가시오
아니 그건 아는데 저건 구판 기준으로는 컴패니언 서플먼트에나 나오던 물건이잖아. 개인적으론 브래스 너클은 걍 일본 놈들이 좋아해서 잘 쓰는 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