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여러가지 시도중 경험한거고 한번은 마스터링 한번은 플레이어였었는데.
데이터룰은 보스전을 해봐야 단단한 보스면 그냥 때리고 맞고 때리고 피하고 못때리고 맞고 이런 주사위판정 반복이라 차라리 잡졸이면 한명씩 썰어버리는 기분이라도 나지 보스 하나만 놓고는 못싸우겠다 싶었음. 룰은 새월.
서사룰은 한턴한턴을 좀 묘사로 가져가다보니 좀 늘어지고 자원을 분배해서 사용하거나 하다보니 한턴에 잡졸 몇명 처리하는게 전부라 많이 쳐지더라. 보스전이면 이런저런 행동들 묘사하면서 판정이 어떻게 다르게 영향을 미치고 이랬는데. 잡졸이 너무 많으면 광역기라도 줘야하나 싶었음.
룰은 페이트.
물론 또 룰마다 다르고 마스터마다 다르겠지?
너희는 어떻게 생각함? 저런 부분을 극복할만한 방법을 가지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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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스는 기믹같은거 이것저것 넣음
마자 보스하면 기믹만 생각하고잇음 - dc App
피통만 큰 돼지는 고렙애들이 써는 잡몹을 보스로 잘못 낸 게 아닐까
밸런스를 잘못하긴햇음. 어차피 3대 맞음 뒤지는거라 맷집을 키워놨더니 대미지가 거기까지 안가더라 - dc App
데이터 룰이나 서사 룰이나 강한 단일 보스를 드러내고 싶을 때는 페이즈 만들어서 굴리면 좋음 체력 50%가 되면 뭔가 다른 패턴을 쓰고, 10% 이하가 되면 발악기 쓰는 거
오~ 페이즈 좋네 - dc App
새월에서 맷집 센 보스면 정말 핵노잼이긴 하지. 새월은 확실히 너말처럼 떼거지 핵앤슬래쉬가 핵꿀잼인 거 같아. 댄디 마냥 레전더리 액션 마냥 독특하면서도 강력한 패턴 섞으면 재밌더라. 일반 고블린이라도 보스화 시켜서 특정한 능력을 섞고 하면 느낌이 다르니까.
음~ 역시 특유의 패턴이 있어야하는군 잡좁을 이용한 패턴도 게임 찾아보면 많으니까 그런거 찾아봐도 괜찮겠다 - dc App
데이터룰이 보스전이 별로인 이유는 기믹을 위해 데이터를 커스텀을 해서 내보내야하는데 그 노력이 게임의 재미를 주는만큼 아웃풋이 잘 안나오기 때문임. 서술지향룰은 (기믹→서술→서술파훼=기믹해결)이라서 기믹만 준비하면 됨. 근데 데이터룰은 (기믹→데이터→서술→데이터파훼=기믹해결)이라서 룰에 정통하지 않으면 적절한 데이터를 못 내미는거임.
아 기믹에 맞게 데이터를 넣고 그걸 또 플레이어들이 데이터로 파훼할 수있으면서 그게 재밌어야하기 때문에 하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구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