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를 하나로. 지구를 하나로.
평화와 반전을 슬로건으로 둔 지구통합정부가 결성됐다.
모든 인류의 예지를 하나로 모은 통합정부가 제일 먼저 한 것은, 통합력(Unitary Era)의 제창과 전 지구적인 군축선언.
통합정부의 주도 아래 대대적인 군축이 실시된 지 어느덧 17년. 사람들은 전쟁을 잊었다.
국경은 사라졌고 전략병기들은 폐기됐다. 하지만 그것이 전쟁이 끝났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시대의 전쟁은 더 이상 국가 간의 전쟁이 아니기에 잘 보이지 않을 뿐.
"테러와의 전쟁"
국가주의, 민족주의, 종교극단주의, 무정부주의, 종족차별주의......
혐오와 불통, 배척에서 시작된 모든 테러와의 전쟁이 현시대의 전쟁이다.
기관총의 개발로 참호전이 대두되고, 핵병기의 양산으로 냉전이 촉발된 것과 같다.
전쟁사가 항상 그렇듯이 전쟁의 패러다임이 변한 것뿐이다.
규모와 화력의 전쟁이 아니라 정보와 정예의 전쟁으로.
통합정부군 평화유지사령부 산하의 대테러 특수부대 《나이트 워치》.
당신들은 이곳에 막 배치된 신참요원들이다.
U.E.0017. 세계는 아직 전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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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D&D 5E.
타샤까지 전부 가능. 스텟 자유분배나 옵셔널 피처 룰도 도입합니다. UA랑 홈브류도 가능하긴 하지만 UA랑 홈브류는 반드시 상의 후에 도입합니다.
총화기(Firearms)는 머스킷과 피스톨만 허가합니다. 머스킷이 소총 이상이고 피스톨이 그 아래 총기로 통틀어서 합니다.
장르: 근미래 어반판타지 첩보액션입니다. 쉐런에서 사펑 분위기 살짝 뺀...? 넷플릭스의 '브라이트'나 문피아의 '변방의 외노자'에 가까운 장르입니다. 장르가 장르다보니 종교나 정치보단 종족차별 쪽이 더 자주 나올 것 같습니다.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5시 반. 일단 3주 정도의 단편을 먼저 해본 뒤 참가자들이 원한다면 중장편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툴: Roll20.
주의사항: 룰북 구비 필수. 하우스룰 좀 있습니다. 마스터가 씹덕이긴 해서 약간 씹덕 같은 요소도 나올지도 모릅니다.
새월은 신청자 1명에 그 1명도 곧 런해버려서 인기룰인 5판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수요조사입니다. 댓글로 반응 보고......
www
태세전환속도 뭐냐고ㅋㅋㅋ
무기를 냉병기 쓸거면 배경도 그냥 판타지로 해버리는게 낫지않을까
룰 부분에 써놨지만 파이어암즈 제한적 허가합니다.
아무리 군축했다지만 기술수준이 머스킷까지 내려가는건 뭐냐구ㅋㅋ
크로스보우 데이터에 레이저건 스킨이나 씌우는데스웅
데이터만 머스킷이지 묘사로는 최신소총으로 퉁 치는 걸로... 윗시대 데이터는 너무 세서요.
5판이랑 판타지가 잘 예감이 안 감. 예를 들어 파이어볼이나 참 퍼슨이 컴퓨터랑 로봇이 어떻게 세계관에 공존함? 그런 거 좀 설명해주면 좋을듯 - dc App
음 꽤 많은 레퍼런스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심상은 저기 장르 부분에 써놓은 것들 보셔도 되고 하다못해 쨍도 비슷한 거 연출될 것 같네요. 에버론도 약간 디젤펑크 같은 거지 디테일로는 비슷하고요.
저렇게 장르로만 예시를 들면 그걸 모르는 사람은 전혀 참가를 안 함. 저 두개가 반제나 해리포터마냥 엄청 메이저한 것도 아니구. - dc App
사실 이쪽 장르를 전혀 모르면 추천하기 어렵긴 하네요.
심상 안 맞으면 같이 안 하는 게 도움이 되는 거에오~
ㅋㅋㅋ어제 디앤디 별로라고 한 거 같은데 말뽄새 보니까 고인물이었노
되겟냐
뭐얔ㅋㅋ 결국 룰북을 바꿨구나. 근데 차라리 D20모던 5판으로 팬개량한 물품 쓰는 거 어떠냐? 구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난 재밌게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