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총같은걸로 죽인거하고 칼로 찌르는거하고는 나눠야할거같은데...
칼로 찌르는경우 찌르는 상대방의 뜨끈뜨근한 피를 뒤집어쓰면서 점점 거칠어가다가 사그라드는 호흡소리 느끼는게 다르니...
그리고 처음접하는 경우에만 이성도체크하기에는 계속 여러명 죽이는거(군대라던가) 그런거에 d6굴려서 5이상 뜨게하면 그러니
살인같은건 전투가 모두 끝나면 돌려야하나... 광기같은거는 ptsd로 하면될거고.
근데 이런거 7판이나 델타그린에 나옴? 내가 왜 이런글을 쓰고있지?
갤을 부흥시키려고 쓰신듯
이성도 상실 케이스를 하나하나 다 정하면 한도 끝도 없으므로... 구판에선 어느정도 기준을 정해놓고 수호자 판단에 맡기는 룰들이 많았음.
두번까지는 할만하지만, 그 이후는 어지간한 살인방법이 아닌이상 안하는게 나음. 캐릭터가 실제로 충격을 받을만하니 안하니를 떠나서, 비슷한 일에대해서 너무 자주 굴리면 오히려 플레이어쪽에서 진부하게 느낌..
근데 플레이어가 살인을 남용하려고 하면 패널티로 이성상실을 주긴 해야한다..
그것도 있지만 누구를 죽이냐...에 따라 패널티를 다르게 줘도 됨. 나를 죽이려 드는 미친 사교도를 죽이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는 무고한 아이를 죽이는 건 다르잖냐?
그리고 델타 그린은 자기가 살인 고문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성을 얼마나 잃는지 룰로 제시했던 걸로 기억.
보통 살인 자체로 SAN치를 깎지만 그게 지속되면 SAN치 감소를 줄이거나 없애주거나 하기도 하고, 신화생물이나 광신도의 경우엔 오히려 SAN치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은 상황과 GM 판단대로 가는 게 맞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