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플레이할때 막 스토리 꼬고 세계관은 넓고 pc들의 추리력이 필요한 이런 세션 싫어하시는 분들 많아요? 맵이나 대화에서 단서를 찾는 그런 세션들 어떤것같음??
- dc official App
댓글 21
아예 추리물 하는거 아닌이상에야 추리 자체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pc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익명(1.227)2021-06-13 19:31
단서를 전부 놓치고 진행해도 진행이 문제없으면 상관없음
익명(112.184)2021-06-13 19:36
추리물이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세션에서 추리까지 진행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아니면 단서랑 힌트를 팍팍 주던지
익명(125.142)2021-06-13 20:18
마스터가 보기에 복잡할정도면 플레이어한텐 도저히 답이 없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이 높음
소다팝(sideone)2021-06-13 20:48
맵에서 뭔단서를찾아 병신인가
익명(116.38)2021-06-13 21:08
답글
쓸 툴이 3D 모델링이 되는 툴이라서 그런 요소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 dc App
익명(125.180)2021-06-13 22:03
사실은 시나리오가 좆같아서 플레이어가 재미없어 하는건데, 복잡해서 못 따라오는거라고 착각해서 어리둥절 하는 상황이누?
익명(210.126)2021-06-13 22:02
답글
마스터링 공부중이야! - dc App
익명(125.180)2021-06-13 22:02
김치맨들은 전투만 잘 짜도 식사시간 온 원숭이처럼 좋아 날뛴다.
초보라면 스토리에 노력 쏟을 시간에 전투를 재미있게 해보셈.
익명(210.126)2021-06-13 22:04
답글
'고수' - dc App
익명(125.180)2021-06-13 22:05
TRPG 스토리가 좋아봤자 거기서 거기임.
익명(210.126)2021-06-13 22:04
스토리는 좆같지만 않으면 되는 것.
익명(210.126)2021-06-13 22:04
할수있어. 근데 플레이어는 마스터와 달리 머릿속에 세션 말고 다른 게 머릿속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함
열폭(aa123ha1234)2021-06-13 23:48
싫어함
그 이유는 간단한데, 대부분 저걸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없다.
추리를 풀어내서 "이득보는 것"을 좋아하는거지, 못 풀어서 손해보는걸 좋아하지 않거든.
복잡한 경우 못 풀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대부분 좋아하지 않음
못풀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경우에는 나도 좋아하는데 그렇게 모이는 꼴을 본적이 없다
마우스빌런(27.115)2021-06-14 00:13
추리도 재밌긴한데 너무 복잡해지면 머리 아플듯...
빈찬합(mysecond1)2021-06-14 00:16
일단 일반적으로 마스터 혼자 설정딸 치면서 숨겨놓은 단서 같은건 재미있어 하지 않음. 플레이어 유형중에 그런거 좋아하는 유형의 플레이어들만 데리고 하면 모를까.
- dc App
ㅁㅁ(175.196)2021-06-14 08:05
답글
추리물 같은거 세션해보면, 플레이어들한테 답을 전면에 대놓고 말해도 눈치채는게 절반밖에 안되는 경우를 보게 될거임. 그런데 그걸 추리력까지 동반해야한다? 잘해봐야 한명만 신나서 열심히 추리하고 나머지는 들러리 되는 경우가 허다함 - dc App
ㅁㅁ(175.196)2021-06-14 08:10
나도 몇번 시행착고 겪고 깨달은건데 마스터 입장에서 이거 엄청 쉽다. 라는 수준까지 짜고 그래도 부족하면 마스터가 짜둔 방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막히면 힌트를 팍팍 뿌리겠다 란 마음가짐까지 가지고 해야함 모든 힌트는 말로 주는게 아니라 정보 카드 같은 형태로 배포 해서 언제든 다시 플레이어가 볼수 있게 해야 함, 플레이어가 오답을 가더라도 과정이 맞으면 정답이다! 라고 해줄수 있는 임기응변까지 같추면 플레이어들도 꽤 즐길수 있는 추리물 세션 진행 가능하다
익명(119.199)2021-06-14 15:08
답글
이거 맞음. 힌트 대놓고 말해줘도 넘어가는 경우 많더라
프로즌리크(akffkd0220)2021-06-14 17:40
1. 모른다고 손해보면 안 됨.
2. 문제는 쉽게, 그리고 힌트도 대놓고, 심지어 정답을 그냥 문제지에 적는 수준으로 내주는게 좋음. 아무리 쉽게 내려해도 GM이랑 PL사이 정보량 격차가 있어서.
3. 어디까지나 양념으로 살짝 치는 정도가 적절함. 스포트라이트나 분량 생각해도 그렇고.
프로즌리크(akffkd0220)2021-06-14 17:41
복잡한게 잘 풀려서 우와! ㅁㅊ 어캐풀었누 하면 대박이지만, 여태 티알하면서 GM의 의도대로 착착 진행된 세션을 본적이 없음.
아예 추리물 하는거 아닌이상에야 추리 자체는 플레이어가 아니라 pc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단서를 전부 놓치고 진행해도 진행이 문제없으면 상관없음
추리물이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세션에서 추리까지 진행하기는 좀 그렇지 않나.. 아니면 단서랑 힌트를 팍팍 주던지
마스터가 보기에 복잡할정도면 플레이어한텐 도저히 답이 없는 것처럼 보일 가능성이 높음
맵에서 뭔단서를찾아 병신인가
쓸 툴이 3D 모델링이 되는 툴이라서 그런 요소도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 - dc App
사실은 시나리오가 좆같아서 플레이어가 재미없어 하는건데, 복잡해서 못 따라오는거라고 착각해서 어리둥절 하는 상황이누?
마스터링 공부중이야! - dc App
김치맨들은 전투만 잘 짜도 식사시간 온 원숭이처럼 좋아 날뛴다. 초보라면 스토리에 노력 쏟을 시간에 전투를 재미있게 해보셈.
'고수' - dc App
TRPG 스토리가 좋아봤자 거기서 거기임.
스토리는 좆같지만 않으면 되는 것.
할수있어. 근데 플레이어는 마스터와 달리 머릿속에 세션 말고 다른 게 머릿속에 없다는 걸 명심해야함
싫어함 그 이유는 간단한데, 대부분 저걸 좋아하는 플레이어는 없다. 추리를 풀어내서 "이득보는 것"을 좋아하는거지, 못 풀어서 손해보는걸 좋아하지 않거든. 복잡한 경우 못 풀가능성이 높아지므로 대부분 좋아하지 않음 못풀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경우에는 나도 좋아하는데 그렇게 모이는 꼴을 본적이 없다
추리도 재밌긴한데 너무 복잡해지면 머리 아플듯...
일단 일반적으로 마스터 혼자 설정딸 치면서 숨겨놓은 단서 같은건 재미있어 하지 않음. 플레이어 유형중에 그런거 좋아하는 유형의 플레이어들만 데리고 하면 모를까. - dc App
추리물 같은거 세션해보면, 플레이어들한테 답을 전면에 대놓고 말해도 눈치채는게 절반밖에 안되는 경우를 보게 될거임. 그런데 그걸 추리력까지 동반해야한다? 잘해봐야 한명만 신나서 열심히 추리하고 나머지는 들러리 되는 경우가 허다함 - dc App
나도 몇번 시행착고 겪고 깨달은건데 마스터 입장에서 이거 엄청 쉽다. 라는 수준까지 짜고 그래도 부족하면 마스터가 짜둔 방식이 아니라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막히면 힌트를 팍팍 뿌리겠다 란 마음가짐까지 가지고 해야함 모든 힌트는 말로 주는게 아니라 정보 카드 같은 형태로 배포 해서 언제든 다시 플레이어가 볼수 있게 해야 함, 플레이어가 오답을 가더라도 과정이 맞으면 정답이다! 라고 해줄수 있는 임기응변까지 같추면 플레이어들도 꽤 즐길수 있는 추리물 세션 진행 가능하다
이거 맞음. 힌트 대놓고 말해줘도 넘어가는 경우 많더라
1. 모른다고 손해보면 안 됨. 2. 문제는 쉽게, 그리고 힌트도 대놓고, 심지어 정답을 그냥 문제지에 적는 수준으로 내주는게 좋음. 아무리 쉽게 내려해도 GM이랑 PL사이 정보량 격차가 있어서. 3. 어디까지나 양념으로 살짝 치는 정도가 적절함. 스포트라이트나 분량 생각해도 그렇고.
복잡한게 잘 풀려서 우와! ㅁㅊ 어캐풀었누 하면 대박이지만, 여태 티알하면서 GM의 의도대로 착착 진행된 세션을 본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