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지도 않고 덥석 룰북만 사서 처박아둿다가 우연한 기회에 플레이 참여 하게 됨. 근데 룰이 너무 길고 복잡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아가야 할지 감도 안잡히네...이걸 마스터링하려면 거의 컴퓨터여야 하는거 아니냐
마스터한테 어디까지 쓸거냐 물어보고 말해주는 것만 알아가면 돼
그리고 니 캐릭터에 쓸 거랑
물론 그것만 해도 존나 많을테니 각오하도록
마스터가 대단히 실력이 좋다면 그냥 니가 하고 싶은 걸 아무렇게나 선언하고 3d6 굴리면 성공 실패 말해 줄거임. 하지만 마스터가 그냥 좋은 마스터라면, 니가 쓰는 기능을 언제 쓸지와 전투 커멘드들 정도는 알아가야해.
겁스를 할 때 중요한건 3d6를 굴리랄때 굴려야한다는거랑 니가 하고싶은 캐릭터를 잘 설명해야하는거야. 초심자에게 데이터 효율적인건 중요하지 않아. 주능력이 뭔지, 동기가 뭔지, 약점이 무엇인지, 그외로 잘하는게 뭔지 이걸 잘 정립해야함.
니가 들어가서 쓰게될 건 다 알고 있어야겠지. 전투 규칙이라든가, 니가 시트에 적어넣은 것과 관련된 규칙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