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나는 마법 써서 요그 소토스나 슈브 니구라스 같은, 크툴루 신화 체계 내에서도 거의 최상급으로 쳐 주는 존재 소환해내고 웃으면서 죽는 캐릭터" 하고 싶다고 한 게 생각나 써 봄
나는 그런 고대신들로부터 세상과 인류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은 투철한데 일이 꼬여서 자기 딴에는 선의로 한 일이 결국 고대신을 부활시킨다거나 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거 보며 파멸하는 캐릭터 해보고 싶다
지인이 "나는 마법 써서 요그 소토스나 슈브 니구라스 같은, 크툴루 신화 체계 내에서도 거의 최상급으로 쳐 주는 존재 소환해내고 웃으면서 죽는 캐릭터" 하고 싶다고 한 게 생각나 써 봄
나는 그런 고대신들로부터 세상과 인류를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은 투철한데 일이 꼬여서 자기 딴에는 선의로 한 일이 결국 고대신을 부활시킨다거나 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거 보며 파멸하는 캐릭터 해보고 싶다
이미 탈갤은 촉수 임신물 주인공녀로 컨센서스 작성 완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