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기로 한 일이 알려지고부터 당신을 설득하기 위해 온갖 사제, 수도자 학자들이 나타나 당신의 앞을 가로막았었죠.

당신은 그들의 말을 논파하고, 때로는 무시하고, 때로는 힘으로 설득하며 앞으로 나아갔고, 이번에 당신의 앞을 가로막은것은 늙은 철학자였습니다.

"반갑네 젊은이. 나는 세상의 진리를 탐구하는 별볼일없는 철학자일세.

철학자는 이렇게 말하며 당신을 설득할 준비를 합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당신은 검 손잡이에 손을 얹어 상대를 위협합니다.


당신의 모습을 본 철학자가 말합니다.

"그렇게 서두르지 말게. 폭력 이전에 대화를 나누는게 유익하지 않겠나?


철학자가 이렇게 말하는군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철검을 빼들고 달려들기로 했습니다. 말을 들어서 유익할것 없다는 판단일까요.


-깡!

철과 철이 부딪히는 소리가 나고 당신의 손이 저릿저릿해옵니다.

이어서 까드득 소리가 나며 당신의 칼날이 비틀리고있는게 보입니더..

당신과 철학자의 사이에 철로된 학이 나타나 당신의 검을 철의 날대로 비틀고있습니다!



"철을 다루는 철학자에게 철로된 무기를 들고 덤비다니... 나의 철학익진을 보아라!



철로된 학들이 나타나 날개로 당신을 감싸고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