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비슷한캐릭터만 돌리면 그사람한테 기대를 안하게된다던가? 그냥 재미가 없다던가? 하는 말을 봐서 나름대로 성격 바꿔보는데 잘보면 골자는 똑같음
세션을 한 2주만에 하게되면 rp 어케했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굳이 로그 안들춰봐도 자연스레 나오는거보면 아 역시 나한테 익숙한 캐릭터성이구나 싶기도 하고...
(근데 이건 내생각뿐이고 남들한텐 전이랑 달라졌다고 느낄수도 있을듯)
이렇게 하는건 좀 아닌가? 싶어서 나름대로 많이 바꾸면 내가 평소에 하던게 아니라그런지 어색하고 rp도 잘 못하는거같아

나한텐 너무 당연한부분이라 다르게 생각해볼 여지조차 안남는 경우도 있음
예를 들어 적극적인 캐릭터가 태클걸땐 그건 좀 아니지 않아? 하고 소심한 캐릭터가 태클걸땐 그게.. 그건 좀 아닌것 같아요... 하는거임
아예 태클 안걸고 더 나아가서 다른방식으로 표현할 생각 자체를 못하는거지

이거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결국 장르적 지식 부족이랑 비슷하게 결론나서 그냥 책이나 영화 많이봐야겠다 싶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