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습관적으로 내가 빌딩한 캐릭터를 동료로 넣어주고 싶어짐;
스토리적 개연성이 모자란 경우도 꽤 있고
그걸 넣어주고 더 강한 괴물을 내보내고 싶은 마음도 좀 있는 것 같음
그렇다고 내가 그 NPC를 자캐딸로 쓰냐하면 고것도 아니고
걍 역할적으로 전투에서 단조로운 캐릭터의 PL이나 잠깐 장면에서 이탈한 사람한테 조작하라고 주고 그럼
말하고 나서 생각해보니 걍 내 빌딩 실성능을 PC파티에서 시험해보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드네
암튼 마스터가 자꾸 파티에 NPC껴넣으려고 들면 별로겠지? 그만하는게 좋을까?
파티 인원 4명 이상인데 모험에 끼어들면 좀 별로일거같음. 그냥 특정 구간에서 필요한 NPC처럼 따라다니고 전투에는 빠지는 거면 상관 X.
응 몇 번 같이 다니다가 빠지긴 해 ㅋㅋㅋ 그리고 그 지역 로컬 조력자같은 형태로 종종 연락함 그래도 불편하구나 의견 감사합니다
그게 상습적이면 보기 좋은 그림은 아니지 - dc App
맞아 나도 요즘들어 어라 이거 왠지 상습범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봤음 고맙다
PC가 활약할 기회를 뺏고 분량을 가져간다고 느낄 듯. 그리고 의도와 상관없이 계속 넣으면 자캐딸로 느낄 수도 있겠다.
컨트롤의 주체가 나는 아니긴 하지마는 막타 먹고 그러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겠다 자제해야징 고마버요
3인플이면 해도 됨. 근데 4인이상이면 안 그러는게 좋을 듯.
조력하되 막타같은 거 치지 마셈. 힐링해주고, 버프 걸고 그러는 건 ㄱㅊ함. 근데 직접 적을 썰어버린다? 마스터도 썰고 싶었짐
첫문장만 봐도 기분 개좆같아짐.
진행도 내가 하고~ 캐릭터도 내가 만들고~ 플레이어는 내 멋진 캐릭터가 활약하는거 지켜보게 해야지~ 공개적인, 복잡한 형태의 자위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