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 를 시작한에 있어 막연한 공포를 가지는
뉴비들을 위하여 이 똥글을 게시한다..
먼저 RPG를 시작하려면 어찌되었든 팀을 구해야한다.
친구를 모으는 사람도 지인이랑 하는 사람도
그냥 노베이스인 사람도 있을 것인데 노베이스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1. RPG를 시작하면 네이버 구회 게시판에 구회글을 올린다.
'구회 게시판에 글 올려도 아무도 안부르던데 ㅋㅋ'
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
똥같이 써놓으면 누가 너를 부르겠는가?
구회글을 잘쓰는 요령은 널려있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글은
https://cafe.naver.com/trpgdnd/45995 - 구회글을 써봅시다.
https://cafe.naver.com/trpgdnd/33740 - 좋은 구회글 쓰는 법
위의 2가지이다.
위 2가지를 참고하고 댓글이 달린 구회글중에 구회가 완료된
구회글을 보고 자신의 구회글과 비교해보면서 퀄리티를 높인다.
특히 취향에 [아무거나] 적어 놓는 놈들은 아무거나로 쳐맞는 수가
있으니깐 반드시 확고한 취향을 적어놔라.
RPG 판에는 온갖 미친놈이 즐비해서 너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니악하고 보기만해고 헛구역질이 나오는 미친 룰과 취향이 많다.
적당히 사람다운 구회글이 된 것 같으면 게시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2. 네이버 카페 앱 설치.
네이버 카페 앱을 서마터폰에 설치하고 로그인 한 후 구인 게시판과
단편 구인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알림 설정을 한다.
알람 설정은 네이버 카페 앱 하단의 종 모양을 누르면 할 수 있다.
게시판 새 글 - 게시판 추가하기 를 눌러 ORPG던 TRPG던
원하는 게시판을 등록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 법.
구인을 가장 빨리 본 자가 신선한 세션을 얻을 수 있다.
3. 구인이 뜨면 바람같이 달려가서 읽고 조건에 맞으면 댓글을 단다.
이 과정에서 GM은 면접을 잡기 전 댓글을 단 놈의
신상을 털기 시작한다.
갤질하는 놈이면 아이디를 갤에다가 검색해보고
카페만 하면 니 아이디를 검색해서 니가 무슨 글을 썼는지
검색해본다.
당연히 니가 쓴 글은 구회글 뿐인데 그 구회글로
모든 평가를 완료하고 맘에 들었다면 한번 대화나 해보자고
1:1 대화나 디코 닉을 알려줄 것이다.
이것은 네가 사람인지 금수인지 판단하는 단계로
그냥 인간답게만 말해도 세션은 이제 따놓은 당상이다.
4. 구인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심심하다면...
턀갤에 들어와서 호감 고닉들한테 친목질을 시전하거나
(운이 좋아서 이걸로 픽업될수도 있다.)
뇌피셜로 뭘 하고 싶은지 갤에 글을 배설하며 놀면 된다.
(운이 좋아서 우연히 좆같은 취향이 맞아서 픽업 될수도 있다.)
5. 기타 등등
- 더블 플레이하지 말기
동시간대에 두개의 플레이를 같이 하는걸 말한다.
- 유튜브 감상하지 말기
뚝배기 깨버리는 수가 있다.
-겁스 하자는 사람한테 끌려가지 말기
겁스를 권하는 놈들 중 유독 미친놈이 많다.
인생 최악의 6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거절하자.
- 상시플에 끌려가지 말기
첫 플레이를 상시플로 하면 영원히 그 판에서 놀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보통 씹노잼임.
상시플이 뭔지 모르면 갤에 물어보도록.
- 갤에서 팀원 뒷담화하지 말기
걸리면 걍 바로 아웃이니깐 하지마
단 상대가 병신이면 죽창은 마음껏 찔러라.
- 마스터한테 먼저 묻고 탈갤에 묻기
마스터한테 먼저 물어보고 와라...제발....
RPG 는 팀바팀이라서 니네 팀 일은 팀이 제일 잘 안단다.
- 팀원 캐릭터 말에 집중하기
잘난 맛에 자기 이야기만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적절하게 반응해주고 중간 중간
내 캐릭터 이야기도 해줄 것.
- 시나리오가 있으면 먼저 읽고 스포하지 말기
솔직히 시나리오 먼저 읽는건 막을 방법이 없는데
스포해버리면 다른 팀원들까지 광역 피해다.
- 시나리오 내용에 집중하기
뭐든지 열심히 해야 재밌다.
설렁 설렁하면 노잼이니깐 전력으로 즐겨라.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
- 공중 3회전 문썰트 하지 않기
공중기는 매우 위험함으로 충분한 연습을 거친 후에 도전하자.
끝.
뉴비들을 위하여 이 똥글을 게시한다..
먼저 RPG를 시작하려면 어찌되었든 팀을 구해야한다.
친구를 모으는 사람도 지인이랑 하는 사람도
그냥 노베이스인 사람도 있을 것인데 노베이스를 기준으로
설명한다.
1. RPG를 시작하면 네이버 구회 게시판에 구회글을 올린다.
'구회 게시판에 글 올려도 아무도 안부르던데 ㅋㅋ'
라고 하는데 그 말이 맞다.
똥같이 써놓으면 누가 너를 부르겠는가?
구회글을 잘쓰는 요령은 널려있지만 그 중에서도 추천하는 글은
https://cafe.naver.com/trpgdnd/45995 - 구회글을 써봅시다.
https://cafe.naver.com/trpgdnd/33740 - 좋은 구회글 쓰는 법
위의 2가지이다.
위 2가지를 참고하고 댓글이 달린 구회글중에 구회가 완료된
구회글을 보고 자신의 구회글과 비교해보면서 퀄리티를 높인다.
특히 취향에 [아무거나] 적어 놓는 놈들은 아무거나로 쳐맞는 수가
있으니깐 반드시 확고한 취향을 적어놔라.
RPG 판에는 온갖 미친놈이 즐비해서 너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매니악하고 보기만해고 헛구역질이 나오는 미친 룰과 취향이 많다.
적당히 사람다운 구회글이 된 것 같으면 게시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2. 네이버 카페 앱 설치.
네이버 카페 앱을 서마터폰에 설치하고 로그인 한 후 구인 게시판과
단편 구인 게시판으로 들어가서 알림 설정을 한다.
알람 설정은 네이버 카페 앱 하단의 종 모양을 누르면 할 수 있다.
게시판 새 글 - 게시판 추가하기 를 눌러 ORPG던 TRPG던
원하는 게시판을 등록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는 법.
구인을 가장 빨리 본 자가 신선한 세션을 얻을 수 있다.
3. 구인이 뜨면 바람같이 달려가서 읽고 조건에 맞으면 댓글을 단다.
이 과정에서 GM은 면접을 잡기 전 댓글을 단 놈의
신상을 털기 시작한다.
갤질하는 놈이면 아이디를 갤에다가 검색해보고
카페만 하면 니 아이디를 검색해서 니가 무슨 글을 썼는지
검색해본다.
당연히 니가 쓴 글은 구회글 뿐인데 그 구회글로
모든 평가를 완료하고 맘에 들었다면 한번 대화나 해보자고
1:1 대화나 디코 닉을 알려줄 것이다.
이것은 네가 사람인지 금수인지 판단하는 단계로
그냥 인간답게만 말해도 세션은 이제 따놓은 당상이다.
4. 구인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심심하다면...
턀갤에 들어와서 호감 고닉들한테 친목질을 시전하거나
(운이 좋아서 이걸로 픽업될수도 있다.)
뇌피셜로 뭘 하고 싶은지 갤에 글을 배설하며 놀면 된다.
(운이 좋아서 우연히 좆같은 취향이 맞아서 픽업 될수도 있다.)
5. 기타 등등
- 더블 플레이하지 말기
동시간대에 두개의 플레이를 같이 하는걸 말한다.
- 유튜브 감상하지 말기
뚝배기 깨버리는 수가 있다.
-겁스 하자는 사람한테 끌려가지 말기
겁스를 권하는 놈들 중 유독 미친놈이 많다.
인생 최악의 6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다면 거절하자.
- 상시플에 끌려가지 말기
첫 플레이를 상시플로 하면 영원히 그 판에서 놀 확률이 높아진다.
그리고 보통 씹노잼임.
상시플이 뭔지 모르면 갤에 물어보도록.
- 갤에서 팀원 뒷담화하지 말기
걸리면 걍 바로 아웃이니깐 하지마
단 상대가 병신이면 죽창은 마음껏 찔러라.
- 마스터한테 먼저 묻고 탈갤에 묻기
마스터한테 먼저 물어보고 와라...제발....
RPG 는 팀바팀이라서 니네 팀 일은 팀이 제일 잘 안단다.
- 팀원 캐릭터 말에 집중하기
잘난 맛에 자기 이야기만하면 다른 사람들이 싫어한다.
다른 사람 말을 듣고 적절하게 반응해주고 중간 중간
내 캐릭터 이야기도 해줄 것.
- 시나리오가 있으면 먼저 읽고 스포하지 말기
솔직히 시나리오 먼저 읽는건 막을 방법이 없는데
스포해버리면 다른 팀원들까지 광역 피해다.
- 시나리오 내용에 집중하기
뭐든지 열심히 해야 재밌다.
설렁 설렁하면 노잼이니깐 전력으로 즐겨라.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
- 공중 3회전 문썰트 하지 않기
공중기는 매우 위험함으로 충분한 연습을 거친 후에 도전하자.
끝.
좋네. 문설트는 처음엔 좀 무리지.
파일드라이버도 추가 ㅂㅌ
마스터에게 그런 부담스러운 기술을 걸지말라구
답지않게 유익하네
겁스는 거르기 진짜 중요함
- 더블 플레이하지 말기 동시간대에 두개의 플레이를 같이 하는걸 말한다. 개공감임 혹시나 나라면 가능하지않을까 이딴마인드면 아예 하지를 말아라 그딴건 가능하지도않고 재미도없으니깐
진짜 몰라서 묻는데 겁스가 어떤 룰이고 왜 걸러야 함? 애초에 구인글도 없던데
겁스를 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상한건 아닌데, 카페에서 겁스하쉴? 하고 접근한 사람들 중 문제있는 사람들이 있었음. 이거 때문에 겁스라는 룰과 TRPG쪽에 편견 박혀서 접은 사람들이 좀 있음. 그래서 잘 보면, '겁스 구인글에 신청하지 말기'가 아니라, '겁스 하자는 사람에게 끌려가지 말기'라고 적혀있음. 괜찮은 겁스 마스터라면 카페에 구인글 올리면 바로 마감됨. 그렇게 못하니까 구인글 제대로 안 올려놓고 구회글 올린 사람들에게 '1:1채팅 걸었습니다.'같은 거 댓글로 남긴뒤에 '겁스 하쉴?'하고 끌고 가는 사람을 조심하라는 것.
근데 상시플이 뭐냐? 매주 정기 플레이 말하는 거?
디코서버 같은데다가 같이 하고싶은사람 죄다 모아놓고 같은 세계관의 이야기를 여러 마스터가 불특정다수의 플레이어들한테 돌려주는거
그게 네이버 카페랑 다른게 뭐임?
하는 사람들만 계속 하니 고여서 썩는다는건가?
음... 같은 캐릭터를 쓰니까 고인물은 고인물대로 고이면서 이것저것 파밍하는데 뉴비들은 끼기 힘들어진다던가? 파티원이 매번 바뀌고 스토리가 누군가를 위해 준비되지 않으니 아무리 오래해도 고정팀같은 맛은 얻을수 없다던가? 주로 사람이 많으니까 생기는 문제인듯 상시플은 요즘은 카페에서도 홍보못하게 막아놨고 많이 죽었는데 예전엔 흥해서 글 많이 있던걸로 기억하니 한번 찾아보셈
서버에 10명 가량 모아놓고 마스터 2명 이상이 같은 세계관으로 별도로 시간을 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시간 맞는 사람들이 모여서 OR을 하는 것을 대충 상시플이라고 이해하면 되는데, 상시플 중도 참여하게 되면 대충 애니나 드라마 11화 부터 보기 시작한다고 생각하면 됨. 나는 지금 뭐가 어떻게 굴러가고, 누가누군지 모르는데 그쪽에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앞의 것을 다 알고 있으니 대화에서부터 좀 공감대 형성하기 어렵고, 플레이를 따라가기 위해선 앞의 10화를 봐야함. 그 10화를 보는 동안 그 사람들은 계속 다음 화를 보고 있고.
그래서 상시플은 이론상으로는 아주 이상적인 플이 될 수 있는데, 실제로는 그 이상적인 플이 될 정도로 관리하는게 쉽지 않아서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가 될 가능성이 큼. 차라리 상시플이 새로 생기는 곳에 들어가면 모르겠는데, 중도참여는 여러모로 리스크가 있는 곳임.
잘 하면 재밌는데 관리난이도가 아주 높고 보통 상시 연다는 놈들은 그정도 고민을 안함
기타보고 생각난건데 분명 내가 턀갤에서 주워왔는데 턀갤에 다른 팀원 뒷담 티나게 적은 새끼도 있었음 - dc App
그래도 가끔 재능충들 있던데 걔네는 공중 삼회전 문썰트 처음부터 깔끔하게 성공하더라고 한 번 쯤은 해보고 안되는구나 깨닫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