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하게 백스 적는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뭔가 백스 적으면 일부러 30% 정도는 내가 모르는 영역을 만들어두는게 재미있는 듯.
아버지가 있지만 어디서 뭘 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던가, 조력자나 스승이 있지만 자세한 정체는 gm한테 맡기는 식으로 내 PC가 알고있는 범위랑 내 PC의 손을 떠나서 이게 어떻게 해석되어 어떤식으로 세션에 반영되어 나올지 모르는 여백이 있는 쪽이 이래저래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