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일년 안 된 사람인데 요즘 회의감이 느껴진다. 각오하고 오긴 했는데 멘탈이 계속 갉아먹히는 기분임. 


어떤 방에서 구인하길래 기회 좋게 들어갔는데 좀 됐음. 아 진짜 뭔가 사람들이 진짜 아 진짜 개쓰래기다 이런 건 아닌데


배려? 배려가 맞겠다. 아 걍 돌직구로 말하련다. 사회성 떨어지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음? 이 판을 돌면서 단 한 번도 "아 그렇군요." 이런 말을 들어 본 적이 없음.


사람끼리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환경인데. 아 생각하기 싫네.


내가 있는 곳이 지뢰인 거냐 아님 이 판이 원래 이런 거냐 


꽤 재밌게 즐겨서 제발 전자였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