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람들끼리 캐메 다 끝냈다...
2시간 30분동안 사람들이 불평하나 없이 만들어줘서 고마웠음...!
COC 단편인데도 백스토리를 짱짱하게 만들면 좋겠다고 말하니까 소설쓰는 것처럼 짱짱하게 만들어주시더라고.
내가 할 coc 시나리오가 공식정발 시나리오라서 커스텀과 달리 좀 자유로운 측면이 있음.
그래서 마스터는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숙지해야만 중간에 노이즈가 안걸리겠더라고.
NpC의 행동거지라던가 반응, 일어나는 사건들...
커스텀 시나리오는 보통 사건의 순서가 정해져있으니 따라가는 선형적 방식이라면
공식 시나리오는 비선형적 방식이랄까.
내가 어제 캐릭터 만드는 분들께, 백스토리에 맞춰서 기믹을 추가하겠다고 했는데, 괜한 말 한거같음 ㅋㅋㅋ
그 벌로 오늘 2시간동안 시나리오 수정하고 인물 관계도 재정립했다.
이게 기존 관계도(스포일러상 블러처리함)
세션에 맞춰서 수정한 관계도
추가한 기믹들...
내가 잘할 수 있을지 고민된당!
아, 보통 시나리오 세션 할때, pc에 맞춰서 시나리오 수정이 이렇게 들어감?
추가 Npc라던가.
- dc official App
정성추 시나리오에 맞춰서 캐릭터 짜오라고 하기도하고 반대로 캐릭터에 시나리오 맞추기도하고 복불복임, 보통은 전자지 네가 처음이라 긴장과 열의가 넘치는거 같다ㅋ
복불복 -> 케바케
참 잘했어요
보통은 시나리오에 맞춰서 짜는게 대부분인데, 나도 공식할때 최대한 자유롭게 해주려고 하는 편. 기믹은 ㅋㅋ 그냥 말 안하고 준비해가면 만족도 높아지지 않을까?ㅋㅋㅋ 정성스런 준비 아주 좋구만. 뭐 준비한대로만 되지는 않지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