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기
DM이십니까? 매 전투마다 지는 게 지겹죠? PC들이 몬스터를 장난감(Pinatas)마냥 갖고 노는 것도 지겹죠?
익숙해지십쇼. DM과 워싱턴 제너럴 농구 팀은 지는 게 일입니다.
그치만 몬스터가 교활한 모습을 보인다면 플레이어들이 걔넬 이겼을 때 더 달콤한 승리를 맛보게 될 겁니다.
그리고 전술적으로 빈틈없을 DM이여도 그럴 겁니다. 플레이어는 한 명인 DM보다 머릿수가 최소 넷은 있으니까요.
이 포스트는 PL들이 전투에서 승리하려면 더 열심히 움직여야 하는 간단한 전술들을 선사합니다. 승리는 더 달콤한 법이니까요.
- 행동 후 이동
댄디 5판에서는 크리처들이 움직이다 공격이나 주문을 시전한 뒤 다시 이동할 수 있죠.
원거리 공격을 하는 크리처들, 특히 스펠캐스터는 행동간의 완전 엄폐를 추구해야 합니다.
걔네들은 튀어나와서 주문을 걸건 뒤 다시 벽 뒤에서 수그릴 수 있어요.
적 스펠캐스터들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주문을 좀 더 풀 기회가 생깁니다. 카운터스펠의 범위인 60피트 바깥에서 시전한다면 더 좋겠죠.
원거리 공격을 하는 비행 크리처는 사거리 안팎으로 들락날락거리며 이점을 받을 수 있겠죠.
근접 공격을 하는 비행 크리처는 대상 하나를 공격한 다음에 날아서 튀는 게 가장 좋습니다.
이런 공격은 기회 공격을 유발하지만 다중 공격이 있는 PC에게 쳐맞은 다음에 다른 밀리 캐릭한테 대가리가 터지는 것보단 낫습니다.
기회 공격을 유발하는가에 대한 여부를 따질 때 여러 번 쳐맞는 것보단 한 대 맞는 게 덜 아프단 걸 기억하세요.
비행을 잘 활용하는 크리처는 밀리 기반 캐릭터들을 찐따로 만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넣으면 플레이어가 불만을 갖게 할 수 있습니다.
칼붕이들을 낙담시키지 않도록 하십쇼. 이 겜은 원래 원거리 캐릭들보다 이런 밀리 캐들이 더 약해요. 고마워요 샤프슈터!
- 닷지 액션 사용
플레이어는 사실상 닷지 액션을 안 씁니다. 누가 아무 것도 안하고 턴을 넘기고 싶겠습니까?
근데 몬스터들 일부가 단체로 닷지 액션을 해버리면 효과를 보여줄 수 있어요.
- 어느 정도의 몬스터들이 PC들을 원거리 몹에게 못 가게 가로막고 있으면 수문장 놈들은 원딜몹이 딜을 박는 동안 닷지를 하면 됩니다.
- 몹이 대쉬하지 않고는 접근을 못 할거 같으면 이동하고 닷지를 해도 되고요.
- PC들이 한 몬스터를 다구리 쳐도 닷지를 하는 겁니다. PC들은 다른 대상으로 이동하거나 기회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불리함을 받으면서도 공격할 수 있겠죠.
- 스펠캐스터가 캐릭터에게 피해를 주는 마법에 집중하고 있어도 닷지입니다.
닷지는 트리키한 전술로 평가되진 않습니다. 집단 공격과 마주한 채 동료들이 보인다면 암만 멍청한 몬스터도 방어를 하려 하지 않을까요. 저라면 그럴 겁니다.
후퇴할 때도 디스인게이지 액션보다 닷지 액션보다 더 잘 맞을 때가 있습니다.
디스인게이지는 턴 안에서만 공격을 피하게 해주지 턴이 끝나면 방어가 안되니까요.
닷지는 기회 공격을 방지하고 다음 턴까지 님을 지켜줍니다.
- 기질 및 지능에 맞는 전술
- 헬프 액션을 사용하여 강력한 공격에 유리함을 부여
헬프 액션을 통해 크리처가 동료의 공격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전투에 존만한 크리처들이 뭔가 큰 공격을 하는 걸 돕는게 포함된다면 조무래기 쉑들 중 하나가 행동을 사용해서 보스의 공격에 유리함을 줄 수 있을 겁니다.
교활한 고블린은 찔밥 같은 공격을 대신해서 동료 오거가 뚝배기를 터뜨리는 걸 도울 수 있겠죠.
- 집중 공격
전 저렙 캐릭터들이랑 싸울 땐 몬스터들이 한 명한테 공격을 집중하는 걸 피합니다. 캐릭터가 뒤지니까요.
7 레벨 쯤 되면 PC를 일반적인 공격으로 죽이는 건 불가능에 가깝게 됩니다.
몬스터들은 집중 공격을 시작할 수 있고 힐러가 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악감정을 피하기 위해 몬스터들이 왜 그 캐릭터를 대상으로 삼았는지 밝히는 걸 제안해보도록 하죠.
전투 중 GM(과 몬스터들)이 전투 인카운터 중 해야할 말(다른 페이지)을 보도록 합시다.
집중 공격 전술은 아군에 둘러싸인 브루트 유형 몬스터에게 트릭을 열어줍니다.
특히 스펠캐스터와 마주하고 있을 때 말이죠. 쇼브 액션으로 범생이를 넘어뜨린 다음에 동료들이 유리함을 받고 근접 공격을 하게 해주세요.
- 플레이어의 스킬과 관심사에 맞춰 플레이
일부 플레이어들에겐 까다로운 전투 전략이 게임을 덜 재미있어 보이게 할 겁니다.
D&D 룰을 잘 알고 있는 님과 뉴비들이 붙었다면 게임은 복잡하고 위험해보이겠죠.
만약 님네 플레이어들이 스토리가 재개되기 전에 자기 자랑 뿜뿜하는 전투 장면을 선호한다면 트리키한 전술 같은 건 생략하십쇼.
이런 플레이어들은 적은 수의 교활한 몬스터들과 맞짱뜨는 것보다 더 많은 몹들은 쓸어버리는 걸 선호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 반대로, 님네 플레이어들이 적보다 한 수 앞서는 걸 즐긴다면 빌런들 지능에 맞춰 플레이하십쇼.
파파고의 어시스트와 내 마음대로 번역함.오역 지적 환영.
우리 팀 플레이어들도 9레벨인데 슬슬 응애 모드 끝내고 매운맛을 보여줘야겠다 싶을 때가 있음.
찔밥같은 공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역 재밌다
ㄳㄳ
5판 9렙쯤 되면 정말 어지간히 몰아붙여도 pc들이 머리만 쓰면 돌파해내니까 강하게 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