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한테 붙잡힌 귀족 소녀를 구해줬는데 얘가 되게 틱틱대면서 왜 이제야 구하러왔냐고 꿍얼거림.
근데 얘 구하려다가 산적한테 골통깨졌다가 붙인 클레릭이 빡쳐서 소녀 고문하겠다고 선언
딴 파티원들은 그냥 쳐다보다가 디엠이 고문 묘사 재밌게하니깐 미친과학자 빙의해서 애 해부함
  15분정도 고문 타임하다가 질려서 죽인뒤로 마스터는 감사할줄 아는 선량한 NPC만 출연시키게됨
근데 우리가 고문같은걸 관두진않음. 한번하니깐 재밌더라고.

그리고 나중에 마스터가 그 귀족소녀를 나름 네임드 엔피씨로 쓰려고 이런저런 설정 적어뒀었는데 그렇게 죽이냐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