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189쪽 추가 행동
원문: 당신은 자기 턴에만 추가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수정: 당신은 자기 턴의 어떤 시점에 추가 행동을 사용할지 정할 수 있습니다.
설명: “주문을 시전한 직후에 추가 행동을 사용하여 근접 공격을 한 번 할 수 있습니다.” 같은 식으로 정해진 시기가 있는 게 아니면 자기 턴을 진행하는 동안 언제 쓸지 자기가 정할 수 있다는 문장입니다.
190쪽 서로 다른 이동속도 이용하기
원문: 당신은 20ft 비행한 다음 10ft를 걸을 수도 있고, 그다음 다시 날아올라 30ft를 더 이동할 수도 있습니다.
수정: 당신은 20ft 비행한 다음 10ft를 걷고, 그다음 다시 날아올라 30ft를 더 이동할 수 있습니다.
설명: 30ft 걷기 이동속도와 60ft 비행 이동속도를 가지고 있을 때의 예시입니다. 20ft 비행 이동하고 걷기로 바꾸면 10ft(걷기 속도 30ft-이전 이동 거리 20ft)만큼 걸은 뒤 걷기 이동속도를 전부 사용했으므로 더 이상 걸을 수 없으며, 다시 비행으로 바꾸어 30ft(비행 속도 60ft-이전 이동 거리 총합 30ft)만큼 비행으로만 이동할 수 있다는 예시입니다.
190쪽 어려운 지형
원문: 급격한 계단, 눈, 그리고 낮은 늪지
수정: 가파른 계단, 눈, 그리고 얕은 늪지
설명: steep stairs. ‘급격하다’는 기울기에는 쓸 수 없습니다. '기울기의 변화'에는 쓸 수 있습니다. shallow bogs. 늪은 ‘높이’가 낮은 게 아니라 ‘깊이’가 얕은 것입니다.
191쪽 크리쳐의 크기
원문: 물체 역시 같은 크기 분류를 사용합니다.
수정: 물체도 종종 크리쳐와 같은 크기 분류를 사용합니다.
설명: sometimes.
191쪽 크기 분류 표
원문: 2.5 × 2.5ft
수정: 2.5ft × 2.5ft
설명: 영어판 원문부터 단위가 생략되어 있네요. 미국에서는 관용적으로 이렇게 쓰나 봅니다. 대충 알아먹어라 이건가...
193쪽 대기
원문: 대기한 행동은 당신의 다음 턴이 시작될 때까지 발동될 수 있습니다.
수정: 대기한 행동은 당신의 다음 턴이 시작되기 전까지 발동될 수 있습니다.
설명: 다음 턴이 시작되면 대기한 행동은 물거품이 되어 사라집니다.
195쪽 사거리
원문: 사거리가 하나의 단위로만 나와 있다면,
수정: 사거리가 하나만 나와 있다면,
설명: 단위가 아니라 종류(또는 개수).
195쪽 근접 전투에서의 장거리 공격
원문: 당신을 인지하고 있으며 행동불능 상태가 아닌 적대적인 크리쳐가 있을 경우
수정: 당신을 볼 수 있으며 행동불능 상태가 아닌 적대적인 크리쳐가 있을 경우
설명: 소리나 냄새, 기척 등으로 인지하는 것만으로는 소용없습니다. 볼 수 있어야 합니다.
195쪽 근접 공격
원문: 할퀴기나 뿔, … 신체 부위를 이용해
수정: 발톱이나 뿔, … 신체 부위를 이용해
설명: claw. 할퀴기는 발톱으로 하는 행동이지 신체 부위가 아닙니다.
195쪽 전투에서의 대결 판정, 196쪽 크리쳐 밀어붙이기
원문: 밀어붙이기
수정: 밀어내기
설명: shoving. ‘밀어붙이다’는 밀어서 한 쪽에 붙어 있게 하는 것입니다
195쪽 기회공격
원문: 무엇인가에 의해 강제로 이동된 경우 역시 기회공격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수정: 무엇인가에 의해 강제로 이동된 경우(당신의 이동속도, 행동, 반응행동을 사용하지 않는 이동) 역시 기회공격을 유발하지 않습니다.
설명: ‘강제 이동’이 무엇인지 정의한 부분을 기냥 막 빼먹어 버리네요.
195쪽 쌍수 전투
원문: 양손에 든 무기 중 어느 한쪽이 투척 속성을 지닌 경우,
수정: 양손에 든 무기 중 어느 한쪽이든 투척 속성을 지닌 경우,
설명: either. ‘어느 한쪽이’라고 번역하면 ‘둘 중 하나만’으로 오해할 수도 있습니다.
195쪽 붙잡기
원문: 붙잡으려면 최소한 한 손이 자유로워야 하며, 이 손을 이용해 판정합니다.
수정: 붙잡으려면 최소한 한 손이 자유로워야 하며, 이 손으로 명중 굴림 대신 붙잡기 판정을 합니다.
설명: 명중 굴림을 하는지 하지 않는지.
196쪽 엄폐
원문: 목표는 당신으로부터 엄폐물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을 때만 엄폐의 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정: 목표는 어떤 공격이나 효과의 발생 지점으로부터 엄폐물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을 때만 엄폐의 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설명: 예를 들어 당신과 고블린이 철문의 서로 반대쪽에서 대치하고 있는데, 당신이 철문에 있는 고양이출입문으로 수류탄을 까 넣는다고 합시다. 목표는 ‘당신’과 엄폐물을 사이에 두고 반대편에 있지만, 당연히 엄폐의 이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수류탄이랑은 반대편에 있지 않으니까.
196쪽 절반 엄폐
원문: 자기 몸의 반 정도를 가리는 엄폐물로
수정: 자기 몸의 반 이상을 가리는 엄폐물로
설명: at least half of its body.
196쪽 피해 굴림
원문: 피해에 보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수정: 피해에 보너스를 줄 수 있습니다. 여러 요소로 인해 피해가 0이 될 수는 있지만, 음수가 될 수는 없습니다.
설명: 피해가 0보다 낮아질 수 없다는 내용이 통째로 빠졌습니다.
196쪽 치명타
원문: 게임을 빠르게 진행하려면, 그냥 피해 주사위만 한번 더 굴린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수정: 게임을 빠르게 진행하려면, 피해 주사위 개수를 두 배로 하여 한꺼번에 굴리면 됩니다.
설명: 2d6 굴리고 한 번 더 2d6을 굴리는 게 빠른 진행에 뭔 도움이 되겠어요? 한 번에 4d6 굴리라는 말이지.
197쪽 피해 저항과 취약성
원문: 한 번 받는 공격에 여러 저항이나 취약성이 관여한다 해도,
수정: 피해 종류 한 가지에 여러 저항이나 취약성이 관여한다 해도
설명: 한 번의 공격에는 여러 가지 피해 종류가 작용할 수 있습니다. ‘1d6 타격 피해+2d6 광휘 피해’ 같은 식으로. 서로 다른 피해 종류에 관여하면 여러 저항이나 취약성이 전부 적용될 수도 있습니다.
197쪽 크리쳐 안정화
원문: 크리쳐는 죽음 내성 굴림에 실패하지 않는 한 안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수정: 그 크리쳐가 죽음 내성 굴림에 실패하여 죽지 않도록 안정화시킬 수는 있습니다.
설명: 죽음 내성에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안정화시킬 수 없다는 말이야 뭐야?
197쪽 크리쳐 안정화
원문: 구급 도구를 통해
수정: 응급 처치를 실시해서
설명: ‘first aid’는 응급처치이고, ‘first aid kit’이 구급 도구, 구급상자입니다. 원문대로라면 어떤 도구가 없으면 안정화를 시도할 수 없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198쪽 임시 히트 포인트
원문: 기존에 받았던 것은 사라지고 새로 얻은 임시hp만을 가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10점의 임시 hp를 가지고 있을 때 주문으로 인해 12점의 임시hp를 가지게 되었다면, 당신은 도합한 22점이 아니라 나중에 얻은 12점의 임시 hp만을 갖게 됩니다.
수정: 기존에 받았던 것을 포기하고 새로 얻은 임시 hp를 가질 것인지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이 10점의 임시 hp를 가지고 있을 때 주문으로 인해 12점의 임시 hp를 가지게 되었다면, 당신은 둘을 합한 22점이 아니라 10점이나 12점 중 하나의 임시 hp만 갖게 됩니다.
설명: 덮어쓰기 아니고 자기 원하는 대로 고르는 겁니다. ‘도합’이 ‘모두 합해서’라는 부사이므로 ‘도합한’이라는 말을 있을 수 없습니다. 한 문장 안에서 임시hp라고 붙여 썼다가 임시 hp라고 띄어 썼다가 아주 난리 부르스를 추네요.
198쪽 임시 히트 포인트
원문: 긴 휴식을 취할 때
수정: 긴 휴식을 마칠 때
설명: finish a long rest.
198쪽 올라타기와 내리기
원문: 탈것이 당신이나 그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강제로 이동 당한 경우
수정: 탈것이 그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강제로 이동당한 경우
설명: 기수의 의지와는 상관없습니다. 기수의 의지에 의한 이동이더라도 탈것의 의지에 반한다면 민첩 내성 굴림을 해야 합니다. ‘탈것의 의지와 무관하게=반하든 반하지 않든’이 아니라 ‘탈것의 의지에 반하여’입니다. 탈것의 의지에 반하지 않으면 강제 이동이 아니니까.
198쪽 수중 전투
원문: 또한 대거, 자벨린, 숏소드, 스피어, 트라이던트를 무기로 사용할 경우 명중 굴림에 불리점을 받지 않습니다.
수정: 대거, 자벨린, 숏소드, 스피어, 트라이던트를 무기로 사용하면 명중 굴림에 이 불리점을 받지 않습니다.
설명: ‘무기를 휘두르는 곳이 수중이기 때문에 생기는 불리점’만 받지 않는 것입니다. 원문대로라면 ‘수중에서 이런 무기를 사용하면 모든 불리점을 받지 않는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198쪽 수중 전투
원문: 자벨린처럼 투척 속성이 있는 것이 아닌 한 명중 굴림에 불리점을 받게 됩니다.(스피어, 트라이던트, 다트는 투척 속성을 지녀서 불리점을 받지 않습니다.)
수정: 자벨린처럼 던진 무기(자벨린, 스피어, 트라이던트, 다트)가 아닌 한 명중 굴림에 불리점을 받게 됩니다.
설명: ‘자벨린처럼 투척 속성이 있는 무기’가 아니라 ‘자벨린처럼 던진=크로스보우의 볼트처럼 일직선으로 물을 가르고 날아가서 물의 저항을 받는 면적이 작은 무기’라는 뜻입니다. 투척 속성이 달려 있지만 회전운동을 하며 날아서 물의 저항을 받는 면적이 넓은 무기(대거, 라이트 해머, 핸드액스)는 불리점을 받습니다.
번역의 일관성
190쪽 넘어진 상태
원문: 부록A에서
수정: 부록 A에서
설명: 3쪽 목차에서는 띄어서 썼습니다.
193쪽 대기
원문: 발동조건
수정: 발동 조건
설명: 띄었다 붙였다 하네요.
195쪽 장거리 공격
원문: 석궁을
수정: 크로스보우를
설명: 149쪽에서 크로스보우라고 번역했습니다. 석궁은 괄호 안에 적은 것이니 정식 용어가 아니라 부연 설명이고.
195쪽 사거리
원문: 먼 사거리
수정: 최대 사거리
설명: long range. 147쪽 ‘장거리’ 항목에서는 ‘최대 사거리’라고 번역했습니다. ‘먼 사거리’로 통일하는 게 좋겠네요.
197쪽 치료, 히트 포인트 0이 되었을 때, 피해 효과의 묘사, 죽음 내성 굴림
원문: 최대hp
수정: 최대 hp
설명: 이건 만날 붙였다 띄었다 난리야.
오탈자
189쪽 전투의 순서, 196쪽 피해 굴림, 198쪽 임시 히트 포인트
원문: 받아치기가 오기고, 주사위(들)을, 실제 hp과
수정: 받아치기가 오가고, 주사위(들)를, 실제 hp와
설명: 오타
190쪽 어려운 지형
원문: 나뭇등걸이, 울퉁불퉁한 숲,
수정: 나뭇등걸이 울퉁불퉁한 숲,
설명: 없어야 하는 쉼표(,)가 있습니다.
192쪽 격자판 이용하기, 198쪽 임시 히트 포인트
원문: 속도.ft 단위로 이동하는 대신, 임시hp
수정: 속도. ft 단위로 이동하는 대신, 임시 hp
설명: 한 칸 띄어야 합니다.
194쪽 공격 가하기, 196쪽 피해 굴림
원문: 특별 능력 기타 효과로 인해, 특별한 능력 기타 다른 요소들은
수정: 특별 능력, 기타 효과로 인해, 특별한 능력, 기타 다른 요소들은
설명: 쉼표(,)가 빠졌습니다.
문법 오류
189쪽 추가 행동, 193쪽 대기, 196쪽 피해 굴림, 197쪽 피해 저항과 취약성, 198쪽 올라타기와 내리기
원문: 턴 당 오직 한 번의, 라운드 당 오직 한 번의, 해로운 능력 들은, 괴로워 하기도, 이동 당한
수정: 턴당 오직 한 번의, 라운드당 오직 한 번의, 해로운 능력들은, 괴로워하기도, 이동당한
설명: 붙여 쓰기
189쪽 추가 행동, 192쪽 격자판 이용하기, 주문 시전, 수색, 194쪽 명중 굴림, 196쪽 치명타, 197쪽 죽음 내성 굴림, 198쪽 임시 히트 포인트
원문: 언급되어 있지 않은한, 들어가는데 필요한, 몇분에서 몇시간에 이르는, 무언가를 찾는데, 제작시, 한번씩, 한번씩, 안정화하는데
수정: 언급되어 있지 않은 한, 들어가는 데 필요한, 몇 분에서 몇 시간에 이르는, 무언가를 찾는 데, 제작 시, 한 번씩, 한 번씩, 안정화하는 데
설명: 띄어쓰기
194쪽 1이나 20이 나왔을 때
원문: 초심자가 적을 명중시키거나 숙련자가 빗나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수정: 초심자가 공격을 명중시키거나 숙련자의 공격이 빗나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설명: ‘목표에 수단을 명중시키다’꼴로 씁니다. 원문은 적을 휘둘려 어딘가에 명중시키고 숙련자를 휘둘렀는데 빗나갔다는 말이 됩니다.
198쪽 크리쳐 기절시키기
원문: 목숨을 노린 공격 대신 기절 당한 상대방은 즉시 무의식 상태로 안정화됩니다.
수정: 기절당한 크리쳐는 무의식 상태가 되고, 안정화된 상태입니다.
설명: ‘목숨을 노린 공격’이 ‘당하다’와 문법적으로 호응하지 않습니다. 영어판 원문은 수정한 문장처럼 담백한 내용인데 군더더기를 굳이 붙여서 문법까지 틀리고 있네요.
에라타추
벌써 주문까지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