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플핸북 소서러는, 자기의 혈통에 따른 마법을 사용하는데도


클레릭, 성기사한테는 주는 주문풀을 하나도 안줌. 적어도 자기 혈통에 따른 주문풀은 줬어야 컨셉에도 맞고 밸런스도 맞는건데.


위자드에 비해 개미 ㅈ만한 주문풀을, 자기 혈통에 따른 주문들을 위자드보다 더 많이 쓸수있다는 컨셉에 맞는건데.


이새끼들은 5판 내고 자나타에서까지도 그걸 인식을 못하고,


디바인 소울이나 쉐도우는 주문 1개(클레릭1개, 어둠1개) 정도 골라주고 이거 니들 혈통에 따른 마법이야 써 ㅇㅇ 이런 마인드였음.



결국 타샤까지 6년이라는 기나긴 시간이 흐른 후, '소서러는 혈통에 따른 스펠풀을 줘야됐었구나.'


드디어 Aberrant mind 랑 Clockwork Soul의 경우에는 주문레벨당 2개의 컨셉에 맞는 스펠풀을 넣어줌.


거기다 더욱 잘한 일은, 받은 주문들을 바꿀 수 없는 보통의 클레릭,성기사와 달리 이 주문풀을 두 학파를 정해서, 주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까지 해줌.



이렇게 바꾸니까 드디어 소서러가 떡상함.


각 학파에 주문레벨마다 쓸만한 주문은 최소 한 두개씩은 있기 때문에, 얻은 주문풀이 거지같아도 바꾸면 얼마든 좋은 스펠을 쓸 수 있고,


기존 소서러는 9레벨이면 주문풀은 10개밖에 안돼서 결국 각 레벨당 2개씩밖에 스펠을 못 고르는 병신이였는데


이제는 주문풀이 20개로, 두 배로 늘어나게 됨. 위저드는 기본 1레벨 8 + 2 x 8(레벨) = 24개의 주문을 배우고, 5(지능)+9 = 14개의 주문을 메모라이즈 할 수 있음.


소서러의 컨셉은 위자드보다 주문풀은 부족하고 의식마법을 쓸 수 없지만, 절대 밀리지 않음.


가진 주문풀의 모든 주문을 전부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면 위자드와 비빌만하다고 본다.



요약 :

플핸북 소서러는 컨셉도 병신, 위저드에 비해 밸런스도 병신이였는데, 이를 6년동안 거의 방치.

하지만 타샤에서 새로나온 섭클들의 경우, 클레릭처럼 주문레벨당 2개의 주문을 제공해 주면서, 두 학파에서 주문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게 만듬.

이로써 9레벨에 총 20개의 주문풀을 가질 수 있게 됨. (위저드 24개) 기존 소서러의 2배의 주문풀을 가질 수 있게 된 거임.

이후의 소서러 섭클들은 모두 이런 식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함. 섭클 컨셉에 맞는 주문풀을 주고, 두 학파정도를 정해서 교환할 수 있는 식으로.



뉴비들 소서러 해볼꺼면 타샤 섭클 둘 중 하나를 쓰길 바람. 능력 자체도 좋고 주문풀도 확 늘어나서 진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