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글이 여기랑 같은곳인지는 모르겠는데 지난주쯤 이런글이 턀갤에 올라왔었음.
그때도 비추가 8개 박히고 글삭당한걸로 기억하지만
똥인지 똥내나는 된장인지 찍먹해봤음.
스포하자면 똥임.

가장 주목했던건 이거임
오픈월드 TRPG라니 뭘지 예상도 안갔음.

진행은 디코 사설 서버에서 진행됨.
디코 봇을 이용해서 맵 이동이 가능해서 나름 탐험하는 재미가 있음.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맵이 존나 많고 복잡한데 지도도 없어서 미아되기 좋음.
근데 맵 이동마다 쿨타임 30초도 달려있고
포만감 시스템이있어서 오래걸으면 배고파서 못움직임
밥먹는 rp를 따로 해줘야됨.

그리고 다음으로 세력 시스템과 거래 시스템은 볼것도 없는게
NPC가 없음.
죄다 PC들이 RP해줘야 하는데
상점 주인, 과일가게 아저씨 이런거 하고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
심지어 배경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어서 캐릭터 만들라해도
뭘 만들어야 할지 알수가 없었음.

본인들 말로는 TRPG의 탈을 쓴 역극이라던데
도대체 어디에서 TRPG의 탈을 쓴지 알수가 없었다.

문제점 3줄요약
맵 존나 복잡해서 좆같음.
시스템은 많은데 알맹이가 없음.
이거 만든놈 TRPG안해봄.



TRPG 이야기
5판 드래곤본은 멋진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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