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가 뉴턴 대에서 끝났다는 말이 아니라
연금술이 주류이던, WOD 식으로 말하자면 패러다임이던 시대에서 과학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시대에 살았다는거지
사실 난 로버트 보일의 회의적인 화학자가 그 패러다임을 가른다고 보고 뉴턴은 약간 뒤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연금술사가 뉴턴 대에서 끝났다는 말이 아니라
연금술이 주류이던, WOD 식으로 말하자면 패러다임이던 시대에서 과학이 새로운 패러다임이 된 시대에 살았다는거지
사실 난 로버트 보일의 회의적인 화학자가 그 패러다임을 가른다고 보고 뉴턴은 약간 뒤의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만
보일이 처음으로 "야 시발놈들아 '이 물질을 약간 집어넣는다'가 아니라 '이 물질을 20mm 집어넣는다'로 해야지!!" 라고 주장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개인적으론 과학이 연금술을 확실히 대처한 건 앙투안 라부아지에의 등장이 기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 전까진 다들 플로지스톤설 같은 거 믿었잖음?
플로지스톤은 지금 보면 틀렸고 맹신의 측면이 있지만 그게 연금술은 아니지
라부아지에가 물질양 정확하게 측정해서 실험한걸로 알고있음
플로지스톤설도 당시 사람들 입장에선 어째서 물질이 연소하면 질량이 줄어드냐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수단이어서 연금술과는 조금 거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