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지나가면서 아무 여자나 잡고 꼬시는걸 보통 헌팅이라고 하나? 상대가 그만큼 매력적이어야지 헌팅을 하는거 아님?
음란여우(lustyfox)2016-06-06 14:06
좋지 않아... 사람 성격마다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길거리에서 들이대는 건 충분히 민폐일 수 있다.
익명이용자(218.55)2016-06-06 14:07
그러니까, '난 네가 매력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헌팅한다' 자체가 굉장히 헌팅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입장이잖아. 당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귀찮고 짜증날 수 있는거지.
익명이용자(218.55)2016-06-06 14:08
워 ㅋㅋㅋ기다려봐 ? 보통 헌팅하고 별로 면 그만인거고 헌팅하는사람한테 별 느낌이 없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호감을 받는건 그리 기분나쁜 일이 아니잖아? 물론 수락하느냐 아니냐는 다른문제고
적마짱짱맨(wsx0101)2016-06-06 14:09
다른 나이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20대 남녀가 헌팅해서 만나는건 꽤 흔한일인데
적마짱짱맨(wsx0101)2016-06-06 14:10
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귀찮고 짜증날 수도 있겠네. 근데 그게 꼭 '아무 여자나 붙잡고' 하는 것처럼 묘사되면서 '발정난'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만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음란여우(lustyfox)2016-06-06 14:10
즉, 헌팅이란 건 기본적으로 '아무'에게나 들이대는 게 맞어. 헌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에게나 하는 게 아니라 특별히 매력적인 상대에게만 하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헌팅하는 사람과 헌팅당하는 사람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게 아니잖아. 그럼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거지.
익명이용자(218.55)2016-06-06 14:12
그럼 여자를 만날 때는 꼭 소개팅이나 미팅 같은 걸 통해서만 만나야 하나, 그런건 조금 너무 딱딱하지 않음?
음란여우(lustyfox)2016-06-06 14:13
먼 시벌 이제는 탈갤에서 헌팅얘기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영이(50.168)2016-06-06 14:14
적마// 성격문제야. 니 말대로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평가받는 것 자체는 기분 좋다' 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하지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를 꼬시려 드는 것이 불쾌하고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 그런데 헌팅하는 사람이 사전에 이걸 미리 알 수 없잖아. 그럼 헌팅 자체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는 충분히 많은거지
익명이용자(218.55)2016-06-06 14:14
게다가 그렇다 쳐도 그게 왜 '발정난' 이라는 표현까지 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길가다가 정말 혹할 만큼 매력적인 상대를 봐서 말 한번 걸어보는게 굳이 '발정난 놈들'이라고 비하당해야 할 만한 일인가?
음란여우(lustyfox)2016-06-06 14:14
음란여우// 머 여자 어떻게 만나는지는 나한테 묻지 마시고... 여튼 헌팅 자체에는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여지가 분명히 있어. 이걸 단순히 '거절하면 그만 아니냐' 고 한다면... 음... 텔레마케팅과 비교하면 어떨까? 마케팅 전화가 와도 내가 거절하면 그만이긴 해. 하지만 그래도 우린 텔레마케팅이 짜증나잖아.
익명이용자(218.55)2016-06-06 14:16
음, 말한대로 헌팅에 짜증낼 요소가 많다는 건 납득하겠는데... 일단 알겠음. 표현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감.
어 그건 기분나쁘지않나 - dc App
나쁩니다.
헌팅을 뭐 운명적 사랑을 느끼고 하는게 아닐텐데 좀웃긴듯
아니 왜 아무여자나 붙잡죠...? 될 때까지 백번 들이대는 픽업 아티스트에요...??
나는 애초에 헌팅 자체를 '아무 여자나 붙잡고 들이대는 것'으로 보는것부터 잘 모르겠던데
진짜로 지나가면서 아무 여자나 잡고 꼬시는걸 보통 헌팅이라고 하나? 상대가 그만큼 매력적이어야지 헌팅을 하는거 아님?
좋지 않아... 사람 성격마다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길거리에서 들이대는 건 충분히 민폐일 수 있다.
그러니까, '난 네가 매력적이라고 느끼기 때문에 헌팅한다' 자체가 굉장히 헌팅하는 사람의 주관적인 입장이잖아. 당하는 입장에서는 충분히 귀찮고 짜증날 수 있는거지.
워 ㅋㅋㅋ기다려봐 ? 보통 헌팅하고 별로 면 그만인거고 헌팅하는사람한테 별 느낌이 없다고 해도 누군가에게 호감을 받는건 그리 기분나쁜 일이 아니잖아? 물론 수락하느냐 아니냐는 다른문제고
다른 나이대는 모르겠는데 적어도 20대 남녀가 헌팅해서 만나는건 꽤 흔한일인데
음.. 당하는 입장에서는 귀찮고 짜증날 수도 있겠네. 근데 그게 꼭 '아무 여자나 붙잡고' 하는 것처럼 묘사되면서 '발정난' 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만 하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즉, 헌팅이란 건 기본적으로 '아무'에게나 들이대는 게 맞어. 헌팅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아무에게나 하는 게 아니라 특별히 매력적인 상대에게만 하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헌팅하는 사람과 헌팅당하는 사람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는 게 아니잖아. 그럼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거지.
그럼 여자를 만날 때는 꼭 소개팅이나 미팅 같은 걸 통해서만 만나야 하나, 그런건 조금 너무 딱딱하지 않음?
먼 시벌 이제는 탈갤에서 헌팅얘기가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마// 성격문제야. 니 말대로 '누군가에게 매력적으로 평가받는 것 자체는 기분 좋다' 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 하지만 누군지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자기를 꼬시려 드는 것이 불쾌하고 위협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수 있어. 그런데 헌팅하는 사람이 사전에 이걸 미리 알 수 없잖아. 그럼 헌팅 자체가 도덕적으로 문제가 될 여지는 충분히 많은거지
게다가 그렇다 쳐도 그게 왜 '발정난' 이라는 표현까지 받아야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길가다가 정말 혹할 만큼 매력적인 상대를 봐서 말 한번 걸어보는게 굳이 '발정난 놈들'이라고 비하당해야 할 만한 일인가?
음란여우// 머 여자 어떻게 만나는지는 나한테 묻지 마시고... 여튼 헌팅 자체에는 도덕적으로 비판받을 여지가 분명히 있어. 이걸 단순히 '거절하면 그만 아니냐' 고 한다면... 음... 텔레마케팅과 비교하면 어떨까? 마케팅 전화가 와도 내가 거절하면 그만이긴 해. 하지만 그래도 우린 텔레마케팅이 짜증나잖아.
음, 말한대로 헌팅에 짜증낼 요소가 많다는 건 납득하겠는데... 일단 알겠음. 표현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고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