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스터로서 그럴 능력은 안되서 눈물나게 만들진 못하고.

가끔 플레이어로서 하다보면 재미도 재미지만 그런경험을 해보고 싶어짐.

기억에  오래남으면 더좋지.

그동안 하면서 근데 그정도로 강렬한 경험을 해보질 못해서 아쉽기도함.

영화나 겜이나 스토리같은거보다보면 안구 습기가 차잖아.

내가 이상하게 눈물이많은건가

근데 목놓아 우는 스타일은 아니라 조용히 눈물만 또르륵 나오더라고 .

하아 시발 팀원들한테 안들키고싶은데 가끔씩 내가 마스터링하면서도 팀원들이 막 짜내서 결말부분 도달해가서 엔딩씬 주고 후일담애기할때 순간 짠해서 마이크 잠깐 볼륨낮춘다음 목소리 떨리는거 안들키려고 하거든.

나같은 사람있냐 눈물샘이 시발 폭포수같음.

사내새끼가 왜케 눈물이 나오냐. 좆같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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