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국사이의 전쟁, 오크토벌등으로 주변지역으로의 통행이 통제된, 고립된 마을이 배경. 

어떤 한 지명수배자가 마을근처의 동굴에 숨어들었다는 정보를 입수한 보안관은 마침 마을에 갇혀 오도가도 못하게 된 모험가들을 소집해서 의뢰를 한다.

'보안관보와 함께 지명수배자를 체포해주게'

동굴던전은 생각보다 컸고 몇시간정도 탐사했을 때 숨어있던 지명수배자를 발견, 전투 후 체포에 성공한다. 그러나 시간이 너무 늦어서 야영을 한다.

불침번 순서를 정하는데, 사전계획에 따라 시간이 지체될 경우 다음날 아침 보안관이 동굴로 와서 확인하기로 했으므로 보안관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때문에

보안관보의 불침번순서는 가장 마지막으로 정해졌다.

다음날 아침, 보안관보는 죽어있고 지명수배자는 사라졌다. 멀리 떨어진 곳에는 똥무더기가 쌓여있다. 보안관보는 다잉메세지로 돞.....을 남겼다.

혼란스러운 상황이지만 그들은 일단 보안관과 만났고 현장을 확인한 보안관은 지명수배자가 사실 도플갱어였다고 결론을 내린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심지어 일행중 한명을 잡아먹고 현재 그일행을 흉내내는 중이라는 것. 마을의 안전을 지킬 의무가 있는 보안관은 지인에게 들은 도플갱어 대처법인 또다른 도플갱어를

찾아서 일행에 섞여있는 도플갱어를 확인하게 만들기를 위해 일행과 함께 동굴던전을 그대로 진행하기로 한다. 동굴은 정말로 커서 몇번 야영을 해야했고

밤이 될때마다 누군가 한명씩 잡아먹힌다....


컨셉은 마피아+trpg. 설정은 웹툰 아스란영웅전의 도플갱어에피소드를 참고함. 기존 trpg진행방식에 추가로 개개인마다 톡방등 개인대화수단을 마련해야됨. 밤이 되어서 도플갱어가 누군가를 잡아먹을 때마다 그 사람은 이제 일행인 척하는 도플갱어역을 맡게 되는거지. 잡아먹는 시도를 할 때 민첩성체크를 하거나 불침번순서에 따른 알리바이 확립등으로 밸런스조절가능. 당연하지만 보안관진영과 도플갱어는 이야기승리조건이 대립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