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로서 항상 궁금함. 이런 '갓갓' 세션이 뭘까 하고.
나도 한번 그런 갓갓 마스터랑 플레이 하고 싶은데 플레이어로서 다양한 마스터를 거쳐봤지만 한번도 갓갓 세션이라고 느꼈던 적은 없는듯.
익명(175.203)2021-08-17 01:00
답글
난 첨에 TRPG에 매력을 느낀게 중세판타지였고
우연히 그 중세판타지 TRPG를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하면서 별 감흥이 없었어.
근데 파라노이아 개그물을 진짜 너무 재밌게 해서
내 취향이 개그물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개그물만 재밌는 줄 알았는데
진지한 TRPG도 정말 하면서 전율이 일고 뇌에 막 뉴런이 깨어나는 느낌이었음
글쎄 사실 내가 갓갓 세션이 뭔지 얘기해줘봤자 직접 경험하는게 아닌 이상 그게 제대로 전달이 될 지 모르겠다.
Dovahkiin(islsw)2021-08-17 01:30
답글
다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를 했어.
같이 한 마스터와 다른 플레이어들도 내가 즐긴만큼 즐거웠기를 바랄 뿐임
마스터로서 항상 궁금함. 이런 '갓갓' 세션이 뭘까 하고. 나도 한번 그런 갓갓 마스터랑 플레이 하고 싶은데 플레이어로서 다양한 마스터를 거쳐봤지만 한번도 갓갓 세션이라고 느꼈던 적은 없는듯.
난 첨에 TRPG에 매력을 느낀게 중세판타지였고 우연히 그 중세판타지 TRPG를 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 솔직히 하면서 별 감흥이 없었어. 근데 파라노이아 개그물을 진짜 너무 재밌게 해서 내 취향이 개그물이라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개그물만 재밌는 줄 알았는데 진지한 TRPG도 정말 하면서 전율이 일고 뇌에 막 뉴런이 깨어나는 느낌이었음 글쎄 사실 내가 갓갓 세션이 뭔지 얘기해줘봤자 직접 경험하는게 아닌 이상 그게 제대로 전달이 될 지 모르겠다.
다만 정말 재밌게 플레이를 했어. 같이 한 마스터와 다른 플레이어들도 내가 즐긴만큼 즐거웠기를 바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