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덕이라서 '룬' 이라고 하면 북유럽 쪽 마술이나 그에 준한 거 생각나는데 룬 나이트 설명 보면 그냥 마법이 아니라 거인들의 룬 기술을 배웠다? 고 되어 있더라고.
그런데 드워프도 아니고 DND 거인은 내가 설정을 거의 모르는 데다가 룬 나이트가 되는 방법에 거인의 작품 발견도 있더라. 그래서 거인들이 인간에게 룬 기술을 알려줄 만큼 착하고 메이저한 애들인지, 아니면 그들의 룬 기술이 동굴에서 본 것 만으로 배울 수 있을 정도로 쉬운건지 궁금함. 혹시 둘 다 아니라면 보통 전형적인, 아니면 경험해보았던 룬 나이트의 배경은 어떤지 가르쳐주면 고맙겠음. 성능이랑 별개로 배경 구상하기가 어렵네...
거인, 드워프는 북유럽의 신화를 기반으로 하고 있지. 자이언트는 오딘-토르의 신화와 연결점이 있고, 드워프는 바이킹과 유사점이 있지 않음? 룬문자를 기초로 마법을 쓰는게 이상하지 않지. 거인은 인간이 볼때 사악하게 여기기 쉬운데, 쎄서 휘둘리게 되어있기 때문이지. 토끼는 인간을 선하다고 여기지 어렵겠지만 토끼입장에서 선한 인간은 있지.
1) 가장 쉬운 방법은 거인족의 혈통을 타고났다고 하는거야. 소서러처럼 전투능력의 개화는 본질의 발현인거지. 손오공 사이어인 테마가 될듯. 아웃랜더, 검투사, 고아를 추천 2) 거인과 룬문자에 대한 조사와 연구를 했다고 할수있지. 나름 비밀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전투능력을 갈고닦은 베테랑의 느낌을 주는게 좋겠지. 고고학자, 세이지를 추천 3)
3) 거인족의 신에게서 계시를 받았다고 하면 되. 또는 어떤 거인 왕을 만나서 계약을 맺어서 힘을 얻었다거나. 이거 하려면 스톰킹선더처럼 거인 테마의 어드벤처인게 적당하고, 마스터와 협의도 좀 더 필요해. 룬을 고르게 되는데 그에 적합한 거인을 만날 필요가 있으니까. 폴크히어로가 가장 무난한 배경이 되겠지.
ㅇㅎ 땡큐 자세한 설명 정말 고마워!
거인에게 직접 안 배우고 부족/가문/집단에 거인에서 유래한 룬마법이 전승된다고 해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