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울 부모님이 결혼계기가 떠오른다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들 주최로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들이 함께 해수욕장으로 놀러가려 했음.
근데 어머니가 약속장소에 도착해보니 아버지 친구랑 어머니 친구들은 코빼기도 안뵈고 아버지만 와 있었던 거,
시바 울 엄니 그 때 엄청 무서웠다고 함.
솔까 나란 자식이 있으니까 어머니 아버지지 그땐 생판 남이었을 거 아냐.
암튼 그 일이 있은 후 그 해인가 그 담 해인가 발렌타인데이 때 두분이서 결혼하심.
그리고 그 해 7월에 우리 형이 태어났음.
ps. 산아제한 캠페인이 한창이던 시절이라 아버진 형을 낳고 곧바로 불임수술을 하심.
근데 4년 뒤에 내가 태어남. 띠용?!
born to be 앰생 ㅇㅈ?
trpg 이야기: 니코틴 걸즈는 참 좋은 룰인 것 같아
드라마틱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