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 권역 클레릭이었음


전투가 시작되기 전 나는 적들이랑 한 70ft 밖에 바위 뒤에 숨어있었음


그리고 아군들이 다른방향에서 달려들어서 전투시작되고, 내턴이 됬을때 나는 신성권역으로 분신써서 환영을 바위밖으로 내보낸다음에 다음턴부터 걔를 중심으로 주문쓰려고 했거든?


근데 다음라운드에 적이 갑자기 감지 굴리고 나한테 은신 굴리라길래 굴렸다가 적 감지가 높아서 날 발견함


적이 내가 있는 바위 뒤를 볼만한 껀덕지가 없었는데 왜 튀어나온 환영이 아니라 나한테 시선이 쏠리냐 물어보니까 원래 숨는건 은신이랑 감지 대결판정을 해야한다고 함


하다못해 상시감지 판정도 아니고 감지는 " 응? 저기 뭔가 있는것같은데? " 하면서 npc가 여길 관찰할만한 껀덕지가 있어야 굴리는거 아님?? 


난 내가 은신판정이 필요없을만큼 잘 숨어있다고 생각했거든, 왜냐면 이 바위 뒤를 볼만한 이유가 적들 입장에선 없으니까


원래 어떻게 숨든 다 은신이랑 감지판정 함? 약간 스나이퍼 엘리트 같은 게임에서 1마일 밖에 있는 암살자를 발견하는 매의 눈 npc한테 들킨느낌이라 좀 어안이 벙벙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