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새벽에 졸린 상태에서 싸지르는 개소리니 무시해도 됨.


1. 서술권 토스

룰북부터 시나리오같은거 미리 짜두지 말고, 즉석에서 만들어나가라는게 좆같은 사람이 있긴 있을거라 생각한다.

에미씨발 까놓고 말해 설정딸 치는게 지엠의 중요한 낙인데 던월은 그걸 하면 환상적인 모험과 거리가 멀어진다고 한다

니미 이 좆같은 점 때문에. 좆같은 자유도 타령을 하며, 그놈의 염병할 샌드박스 감성에 충만하신 분들이 간혹가다 \'저 중요해 보이는 물건은 사실 용의 똥이에요, 사람들이 착각한거죠.\' \'난 실은 저 귀족가의 사생아에요.\' \'여긴 처음 와 보는 장소지만, 저 NPC는 사실 내 가족이나 친구입니다.\' 이지랄을 하고 자빠졌으니 에미없는 팍팍튀는 설정때문에 이미 망해버린 세션 분위기 속에서 마스터나 다른 플레이어들은 좆같음을 세션이 끝날때까지 곱씹게 되는것이다.

\'지엠님 진행이 너무 일자식이라서 노잼이네요.\' \'서술권좀 플레이어에게 자주 주세요.\' 이러는 새끼들부터, 대놓고 좆같은 똥같은거 던지고는 누가 그 헛점을 지적하면 \'던월은 원래 이렇게 대충 하는거죠.\' 이러는 새끼들까지 본인들의 세션 테러행위에 대해 하나같이 자기는 \'에픽\'을 추구했다고 하는데 이런 개새끼들 때문에 에픽플레이가 노잼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



2. 직업 편견

다른 룰북보다 유독 던월이 심하다. 디앤디요? 레인저라는 직업이... 존재하긴 했나?

에미 씨발 차라리 디앤디에서는 진짜 약하니까 까는거지. 던월 하는새끼들은 모두 직업 박약증에 걸리기 십상이다. 하다보면 전사나 성기사 하는 새끼들은, 모두 자기가 하는 직업을 버서커로 치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좆같은 피지컬로 인해 마법사는 체력이 전 직업중 바닥을 달리는데, 자기가 마법사고 적이 대놓고 눈 앞에 있는데 펌블이라도 나오면 손에 쥔 존만한 단검이나 지팡이 끝으로 스스로 목을 꿰뚫고 싶어진다. 네? 다른 직업들이 지켜줘야 하는거 아니냐구요? 전사나 성기사는 뭐하고 있었냐구요? 니미 그새끼들 지금 죄다 앞으로 접근전굴림하러 갔는데 지켜줄 새끼들이 어디있나.

여기까진 그런갑다 하는데, 이 사이코패스 엠창새끼들은 하는 플레이들마다 이 시궁창을 연출해놓고, 쓰라고 있는 방어액션은 세션안에서 한두번이나 쓸까말까 하는데 자신의 이런 치부를 덮으려고 하는건지, 마법사가 걸레짝이 되는건 \'다른 직업도 그렇지만 마법사가 너무 약하고, 전사가 너무 강한거 같아요 ㅋㅋ;;\' 라는 옹졸한 정의를 내리며 모두 룰북탓으로 책임을 돌린다. 공포스러운건 티알피지는 판단하기 어렵겠지만, 오알피지 하는새끼들 태반이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3. 좆같은 레벨업 시스템

니미씨발 실패를 하면 경험치를 얻는다니 이런 좆같은 아이디어에 관해서는 많이 논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다른건 몰라도 이것때문에 던전월드는 한국인 새끼들한테 공개하면 안되었다. 일부러 보정치가 존만하거나 마이너스급인데 일부러 계속 주사위를 굴리고 있는 병신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음약한 마스터는 당장 못죽이겠으니 속으로 징징짜면서 개씨발 거리고 있는데. 나중에 경험치 정산을 할 때. 파티를 위해 자기가 잘하는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실패를 거의 안띄우며, 파티를 목표까지 인도하는데 도움을 준 캐릭터는 경험치를 두세개 가지는데. 시작부터 끝까지 될대로 되란식으로 지가 제일 못하는거 위주로 어짜피 안뒤지니까 하면서 개트롤짓한 새끼들은 첫 세션에 경험치를 레벨업할 정도로 챙겨간다. 이런 단순한 부조리함에 대해 누가 이의제기를 하겠는가. 세션 2~3회 재밌게 하자고 모인 멀쩡한 플레이어? 이번 세션은 꼭 엔딩을 봐야지 다짐하며 세션에 심혈을 기울인 마스터?



4. 바닥을 기는 던전월드의 위치

초보자들은 차라리 새로 가르치기라도 하면 되지. 적어도 말은 알아처먹고 하라는대로 하니까. 문제는 어느정도 짬좀 찼다고 재는새끼들이랑 할 상황이 닥칠 때이다.

뭘하든 지 나름대로는 던월은 졸라 쉬운룰이죠. 이것만 하면 완벽합니다. 이지랄 떨면서 좆문질 하기 쉬운 대상으로 타겟을 잡고는, 세션 진행에 전혀 도움을 안주고 처음부터 끝까지 좆문질만 하다가 끝낸다. 이런새끼들은 다른 사람들이 하는 플레이에 피드백을 빙자해 자주 지적질을 하는데. 이런 현상은 다른 룰에 비해 던월에 압도적으로 많이 보인다. 정작 이렇게까지 룰북을 만만하게 보는 놈들이, 지 해석이 개 좆같은게 밝혀지면 \'어.. ㅎㅎ 던월은 원래 이렇게 하는 겁니다.\'하면서 현기차 광고를 찍고는 던월 룰북의 내용이 부실함을 지적하는데. 이 덜떨어지는 새끼들은 미완성 룰 하나 제대로 못하는걸 스스로 말함으로 자기의 수준을 증명한다. 진짜 멍청한 새끼들이다. 마찬가지로 문제는 이런새끼들이 지천에 널렸다는 것.



5. 바닥을 기는 던전월드의 인식

에미 시발 뭘 제대로 하려고 해도 개 병신새끼들만 꼬이니 진척이 될리가 없다. 위의 항목들과 무관하지 않다.

이 좆같은 룰이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이유. 어느 순간부터 피터지게 얻어맞는 샌드백을 넘어, 쓰레기 룰의 대표격이 되어가고 있다. 하는새끼들은 온갖 편견에 가득차 개똥같은 소리만 지껄인다. 갈라지는 해석같은 건 중도적으로 마스터가 잘 잡아주면 되지 않냐고? 적당히 액션들도 만들면서 입맛대로 하면 되지 않냐고? 흥미로운 소재들을 제시하면 되지 않냐고? 결과적으로 소시오패스 사디스트 캐릭터들이 모든것을 망치는데 누가 이런 희망 없는 룰에서 다인플을 준비하나. 그리고 그 플레이어는 모두에게 묻겠지. 던전월드는 이래도 되는 룰 아니냐고. 사정이 이렇다보니 그나마 제대로 하겠다는 놈들은 숨어숨어 자기랑 맞는새끼들끼리 할 뿐, 이제는 공개 구인하는 던전월드 세션은, 절대 환상적인 모험과 무언가 가슴에 깊이 남는 이야기같은 것을 재연할 수 없다.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그저 재미있게 던전월드 세션을 하고싶은 사람들도,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룰을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으며 해야한다. 그렇다고 누군가 이 비천한 룰을 위해 일말의 변호라도 한다면, 그는 곧 던폭도로 낙인 찍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