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랜더가 더 꼴림. 다른 장르들은 뭔가 퇴폐적이고 삭막한 세계에서 고군분투하는 반면 하이랜더엔 애절한 낭만같은 것이 살아있음. 뱀파이어의 인터뷰도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흡혈귀를 별로 젛아하지 않아서...
하이랜더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ㄴ불사의 전사들이 최후의 한 사람이 남을 때 까지 혈투를 벌이는 내용. 목이 잘리는 상처 외에는 죽지도 않고 늙거나 병에 걸리지도 않기 때문에 고대, 중세 때 부터 현대까지 살아온 사람들이 대부분.
ㄴ헐킈ㅣ;;;;;;;;;;;;;;;
ㄴ최후의 한사람에게 초월적인 존재가 소원을 이뤄준다는 설정. 하지만 결투에 기한이 없기 때문에 선량하고 명예를 아는 전사들은 신사협정을 맺고 서로 도우며 싸우지 않기도 함. 하지만 피에 굶주린 전사 몇몇 때문에 싸움은 끊이지 않음.
ㄴ요즘은 하도 써먹어서 식상한 소재가 되긴 했지만, 소위 수명물이라 하는 것을 기가막히게 잘써먹은 작품이기도 함. 죽지 않는 전사와 평범한 여인 사이의 로맨스라던가, 시대를 초월해 활약하는 나이스 가이라던가.
엥? 하이랜더? 그거 2편부터 SF물 되는 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