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PC4명이 각각 백스토리를 짜왔는데 뭐 한명은 정치싸움에서 쫓겨난 귀족이고 한명은 마법의 근원을 찾는 마법사고 뭐 이런식이면

PC가 4명이니까 장편플레이를 총 5막으로 나눠서, 1막은 쫓겨난 귀족의 영지가 이유모를 역병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소문이 들려와 PC 4명이 우르르 몰려가서 해결하고 

2막은 PC법사의 숙적이 마법의 근원에 더 가까워지기 위해 파티와 친밀한 NPC를 납치하고 제물로 쓰려고 해서 또 4명이서 몰려가서 해결하고 이런식으로 4막까지 쭉 간다음


마지막 5막은 1234막에서 뿌려둔 복선을 이용해서 최종보스를 물리치고 세션을 마무리하는 이런 스토리 어떤것같아? 

물론 스포트라이트 준다고 해서 막 나머지 3명을 스포트라이트 PC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병신으로 만들겠다는건 아니고 그냥 해당 막의 주인공인 PC플레이어와 시작 전에 상담하고 같이 배경스토리 뚝딱뚝딱 만들어서 해당 PC가 RP할때 좀 아는척 할 수 있게 할 생각인데 (캐릭터가 알고있다고 설정되어 있는 정보를 플레이어도 알고 있을 수 있도록)


탈붕이들 어떤것같음?? 내가 마스터링 처음해보는 씹뉴비라 솔직히 스토리 다루는게 좀 서툴고 플레이어들도 내 친구들이라 다 응애뉴비임...

근데 다들 TRPG에 흥미가 있어서 D&D 플레이어핸드북 한번씩 정독했고 유명한 로그들 다같이 모여서 몇번 분석해봤음... 

이렇게 스토리 진행해도 문제 없을까???


세션은 첫 세션이니만큼 정통파 판타지풍으로 진행할 예정이고 분위기 맞추려고 다같이 호빗 영화도 봤음...

내가 온라인툴을 다룰 줄 몰라서... 어디 장소 하나 빌려서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려 함. 

그리고 혹시 인쇄해서 판으로 쓸 맵 만드는 사이트같은거 추천받을 수 있을까? 캐릭터는 내가 그리던지 아니면 사진 인쇄하던지 할건데 맵은 감이 안잡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