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npc를 설득하는데 그냥 도와달라 설득합니다 선언하는거랑 우릴 도와주면 보수도 줄수 있고 위험한 곳에서 일하는 당신의 부모님도 안전한곳에서 일할수 있으니 걱정도 줄일수 있소 하는거랑 같은 결과값을 가진다는건 말도 안된다 생각해
그래서 후자같이 상황에 적법한 서술을 붙이면 판정값에 이득을 많이 주는 편인데 이렇게 하니까 애들 rp가 점점 자세해지더라고
그래서 후자같이 상황에 적법한 서술을 붙이면 판정값에 이득을 많이 주는 편인데 이렇게 하니까 애들 rp가 점점 자세해지더라고
아 그래? 내 전공지식을 설파하면 대체 보너스를 얼마나 줄 작정이냐?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일반 사람들이 모를만한 생각과 행동을 전문가 지식수준으로 하겠다고 하면 일단 그 캐릭터가 그런걸 알고 있는지부터 판정을 하겠지? 일반인 캐릭터가 수사과학적 증거를 알아보기 위해 전문장비를 사용해가며 행동합니다 - 보통 일반인이 전문장비를 다뤄봤을리 없으니 보너스가 거의 없겠지? 형사 혹은 csi캐릭터가 수사과학적 증거를 알아보기 위해 전문장비를 사용합니다 - 전문가가 이걸 못쓸리는 없으니 보너스가 많이 붙겠지?
정말 후자같은 캐릭터를 뽑아왔다면 애초에 그런류로 특성도 찍었을거고 어차피 자기가 활약할 수 있는 분야가 그런곳이니 나름 보너스 빵빵하게 줘도 생각을 함. 대부분의 경우 캐릭을 저런식으로 특화되게 뽑아왔으면 활약을 할 상황이 저런분야로 한정되니까
알고 있는 지 판정을 하겠지? 거의 없겠지? 많이 붙겠지? 무슨 룰인진 모르겠는데 그냥 룰대로 하지. 난 뭔가 김이 새더라. rp 잘 모르는 놈은 서러워서 하겠나
어음... 룰대로 하자는데 생각보다 많은 룰들이 GM한테 권한을 꽤 주는편임. 플레이어 편의 봐줘라, 기회 많이 줘라, 이런건 수호자 재량에 따라 간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RP모른다고 서럽다고 할거면 RP겜을 하면 안되지; 누가 거창한 RP를 하라고 하는것도 아니고 'NPC를 설득합니다' 이런 선언보다는 'NPC 에게 우리 딸의 목숨이 걸린거니 꼭 도와달라고 한다'선언을 지향하라는거임. 만약에 이정도도 싫다 하면... 글쎄다; FPS게임 들어가서 난 총 못쏘는데 총 못쏘는놈들은 뭐하라는거냐 이런얘기 듣는거랑 다를바 없어보임
전공지식 잇으면 그런 캐 만들어서 설파해;
지나치면 뇌절이 된다. 하여튼 당연한 얘기지만.
적어도 125.234 세션에서 안만나길 빈다 마스터가 rp에 보너스 주는게 싫을정도면 pc게임 하던지 그냥 바닥에 혼자 주사위 굴리면서 놀아 마스터는 니 노리개냐? 니 좋으라고 다이스값 계산해서 결과 도출해주는 기계야?
왜 너같은 병신은 생각을 그렇게 할까. 내가 싫다는 게 아니야. 내가 rp 잘 모른다는 게 아니고. 다만 마스터 ㅈ대로 하면서 어쩔땐 보너스 주고, 어쩔땐 지 맘에 드는 rp랍시고 특정 플레이어한테만 보너스 주면 다른 플레이어는 뭐라고 생각하겠어? 그렇게 한 명 한 명이 선언하는데 10분이 걸리는데 턴제룰이기까지 한다면?
정작 내가 보너스 얻으려고 이리저리 몸 비틀지만 정작 그게 추해보여서 하는 말이야. 병신아. 그리고 너같은 병신은 나도 세션에서 보기가 싫어. 난 내가 원하던 장면이 나온 걸로 만족하거든. 보너스 1정도야 좋고. 근데 뭐 씨발 거기서 묘사를 잘하느니 뭐니 해서 2얻고 3얻고 이건 뇌절에 가까운 거 같다.
니말이 틀린건 아님. 묘사 정도에 따라 10 주고 20주고 30주고 베베 뒤틀리고 존나 묘사 잘해서 40주고 이러면 씹뇌절이지 39.7 쟤는 좀 많이 간거같고 그래도 적법한 RP여부에 따라서 메리트를 준다/안준다 정도는 할 수 있지. 계속 말하는거지만 'NPC를 설득합니다'랑 'NPC에게 딸이 위험함을 알리며 호소합니다' 이 두개는 같을수가 없고, RP적으로도 후자가 좀더 게임을 재밌게 만들거아냐. 너가 말하는 'RP잘 모르는놈'에 범주가 어디까진지는 몰라도 나는 전자의 행동만하면서 어렵다 어렵다 하는 그런부류를 생각했거든. 어쨋거나 너말대로 씹뇌절은 에바고 적당히 RP를 권장하는 선에서 메리트 주는정도라고 이해해주면 좋겠음
39.7이 찐이라는건 확실한게 전공지식을 써서 보너스를 받겠다는게 아니잖아 존나 너무 나가네 나야말로 너같은 병신이랑 게임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