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유적도시입니다.
몇 년 전 발견된, 거대한 도시의 폐허에는 매달 보물이 계속 발굴되고 있습니다.
그 곳에서 보물 하나만 제대로 주우면 남은 인생은 먹고 사는데 문제 없다는 소식을 들은 수 많은 도굴꾼들과 편하게 놀고 먹고 싶은 모험가들이 모이게 되어 유적도시 근처에서 마을을 이루게 되었죠.
유적도시는 하나의 작은 나라 정도의 크기라고 해도 될 정도로 넓고
그 중 대부분은 땅 속에 묻혀있기 때문에
아직도 보물은 계속해서 발굴되고 있죠.
아마 예전에 이 도시는 높은 건물들로 이루어진 도시였던 모양입니다.
하지만 마냥 편한 일은 아니었습니다.
일단 유적의 외곽 지역에는 살 곳을 찾아 기어들어온 고블린이나 코블트 같은 것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나의 그룹에는 많아봐야 6마리 정도밖에 없지만, 그 그룹의 숫자가 너무 많아서 얼마나 더 있을지 아직도 추정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유적의 지하로 내려가면, 이곳의 주민들이었던 것으로 보이는 언데드들이나, 방위 시스템으로 추청되는 함정이나 골렘들이 아직도 돌아다니죠.
그나마 이 정도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넓은 유적의 중앙으로 다가갈 수록 기존의 몬스터들과는 무언가 다른 '돌연변이'들이 나타나고
어느 기점 부터는 완전 처음 보는 괴물들이 보이기까지 합니다.
유적의 중심부에 보이는 상아탑 근처에 다가갔다는 모험가들중 살아온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나오는 보물들이나 마법 아이템들은 그런 위협들을 '따위'로 취급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라서, 지금도 사람들은 유적도시로 들어갑니다.
그런 사람들을 탐굴가라고 부릅니다.
유적의 대부분이 땅 속에 있으니, 굴에 들어가는 탐험가라는 뜻이겠죠.
그리고 여러분들은 각자의 사정으로 탐굴가가 되어서, 어쩌다가 서로 함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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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냐? 평타는 찍나?
그냥 평범한데. 컨텐츠가 전투와 탐험, 파밍으로 끝이면 그 정도로 충분함
던만추 전후로 유행했던 던전도시잖아
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같노
toa
열어
흠해 gm해라는 뜻
메이드 인 어비스
난 저런거 보면 모험가들이고 뭐고 국가가 나서서 통제하고 군대 들이미는 게 당연할 것 같다는 생각부터 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