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시나리오나 캠페인 번역 집단지성으로 다같이 번역해서 데모세션돌려보고 또 자기팀 햇던거 로그보여주고 이러는건 없겟징?
걍 번역하다 푸념겸 글싸질러봄.
짤은 최근펀딩한 사펑룰 토큰
- dc official App
댓글 35
자 너가 설립자야
알라의요술봉(randomhuman)2021-09-10 22:51
답글
솔직히 맨든다해도 올사람 없을거가틈.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0 22:53
사실 마스터하는 사람들 몇 있는 데서도 별로 그러지는 않던듯
니컬(cynicaltalk)2021-09-10 23:04
답글
베타적인가보구만. 그럴수도있겟지.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0 23:06
베타적이라기 보다는 대부분의 마스터들이 각자 플레이하는 세계관과 스타일이 대단히 확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다른 세계관이나 시스템을 잘 안받아들이랴려고 하고 설령 받아들이더라도 자신의 원래 스타일에 녹여내어 추가시키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지 새롭게 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임. 내가 극소수에 속해서 잘 암
익명(211.224)2021-09-10 23:45
답글
아. 새롭게 변하는건 나도 좀 그런편인데 좋은건 받아들여야지. 시나리오나 캠페인 번역은 각자하다보니 통일이 안되서 피곤타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0 23:47
답글
근데 문제는 그 뭐냐 중국 문화산업 짤방처럼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자신들이 가진 확고한 세계관과 스타일에 일그러져 본래 포텐셜의 반의반도 못내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아 난 역시 하던거나 계속 해야겠다'라면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음 볼때마다 답답함
익명(211.224)2021-09-10 23:51
답글
나는 COC만 주로하긴하지만 디앤디는 안해서 마스터 모임이있다면 다른룰도 접해보고 마스터링해볼 기회를 줄거라 생각했거든. 다른 룰들도. 플레이어는 되기힘드니 걍 마스터링 머신만 되어가는거같아서 현타옴.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0 23:53
답글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가면 자신의 공식?이 완성되어서 누구랑 하던간에 입력에 상관없이 출력하는게 전부 똑같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함
좋게 말하면 매너리즘이고 나쁘게 말하면 기계화 되어버린거...
익명(211.224)2021-09-10 23:58
답글
거기서 되돌아 오는게 불가능한 강을 건너버리면 nc기획팀마냥 나의 마스터링은 완벽하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근자감이 가득해지면서.....이 다음은 여백이 부족해서 더 적지 않는다?
익명(211.224)2021-09-11 00:02
답글
매번 시나리오 깍으면서 새로운시도를 해보는데 성공과 실패가 반반인듯. 너무 극단적인 시도해보면 역관광남. 적당히 맞춰주면 잘되는데 문젠 내가 흥미가 안생겨짐. 오히려 전멸이나 배드엔딩이나오더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면 흥미로워짐. 권태감인가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02
답글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해봄. 단지 모두가 즐기는데 나만 뭐랄까 권태로운 느낌이듬. 잘짜여져서 좋은 엔딩을보고나면 기억에 오래남는데 그런것과 별개로 잘짜여져 가는 세션에서 돌발적인게 터지면 그게 더좋음. 자연스러운건가.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05
답글
권태감이 아니라 마스타링을 자주해서 어느정도 플레이어들의 유형과 스타일을 알게되는 바람에 보편적인 공식을 거부하기 시작하는거
예를들어 해피엔딩으로 가야 분위기가 좋다, 남자는 전투와 딜딸에 환장하고 여자들은 캐릭터들의 관계에 환장한다 뭐 이런 당연한 것들이 쌓여 가니까 틀이 만들어지면서 틀을 깨고 싶어지는거.....던데 보통?
익명(211.224)2021-09-11 00:08
답글
난 정상적인 세션이면 모두 절망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바라고 굴리는 다이스굴림에서 크리터져서 살아나는 그런 극적인 장면도 물론 좋지만 아무래도 호러장르만 다루다보니 판타지나 다른 유형과 달리 실제로 공포심을 주입시켜보고싶어서 여러시도를 해봤는데 그게 잘안되더라고 울려본적은 있지만 특수한경우에서만 되었고. 그정도의 플을 다시하고싶은거지.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11
답글
그리고 잘짜여진 플롯과 자유도를 합치는건 모든 rpg제작자들의 꿈 아니겠음?
문제는 잘 짜여진 플롯 하에 돌장상황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려면 마스터건 플레이어건 둘다 노오력과 실력이 필요한 일이라 이런식의 수준높은 플레이를 하려는 사람이 많지가 않음 아니 왜 이런 수준높은 플레이를 해야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거나 오히려 비난하는 경우도 많음
익명(211.224)2021-09-11 00:14
답글
머랄까 소설이나 영화의 장르에 가깝겟지만 어떤 추상적인 뜬구름잡는 소리아니라 드라마를 녹아내서 몰입도를 높혀서 전율하게 만들고 싶음. 궁극적으론. 근데 능력이 떨어지다보니 그냥 무난무난하게되버림. TR만하다가 OR로 강제전환되다보니 어색하기도하고 연기력으로 몰입을 높히는편인데 보이스론 부족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쉬운거야.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18
답글
사실 님 처럼 느끼는게 당연한건데 좋든 싫든 예술쪽 분야는 대놓고 사기치려는게 아닌 이상 일정 수준 이상으로 파고들면 디테일과 철학이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런 디테일과 철학을 구현한 작품레벨이 되려면 진짜진짜 개빡세게 노오력을 해애함과 동시에 재능이 진짜진짜 절실하게 필요해지고 동시에 그걸 이해하려는 사람 역시 그 분야에 관한 높은 이해가
익명(211.224)2021-09-11 00:25
답글
먼말인지 알거같음. 그게 어려우니 마스터모임 애기도 꺼내본거임. 혹시나 그런게 있다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글고 다른 마스터들의 성향이나 스타일도 살펴보고싶고. 내가 부족한건 알고있지만 좋은점 본받아야할게있으면 받아들이는것도 좋다생각하고있고. 물론 무작정 겸양하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아직도 배고픈 거임.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29
답글
필요해지는데 문제는 (잘못된)현대예술, pc주의 같이 잘못된 철학을 빨아대거나 사람들의 이해가 낮을 경우 헬게이트가 열림 그리고 현실은 대부분이 지옥 그 자체인 경우가 많고...
근데 간혹 trpg 쪽에선 신내림을 받았는지 소위 말하는 갓세션을 마스터링한 분들은 자신들이 만들고 싶어한 물건의 한 자락을 손에 만져보게 되는데 그 뽕맛과 중독성에 헤어나오지
익명(211.224)2021-09-11 00:31
답글
못하며 계속해서 손으로 만져본 갓세션을 만드랴고 하지만 자신은 그 갓세션을 마스터링 했으니 자신의 능력은 인장 받은거나 마찬가지니 플레이어들의 못님만 눈에 들어거게되고....결국은 실패하게 되고 상당수는 티알을 접거나 주화입마에 빠져 플레이어가 원하는 세션이 최고라면서 예술혼을 배신하는 등 걀말이 별로더라.....
익명(211.224)2021-09-11 00:35
답글
개소리를 줄줄 써놔서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 케이스로 훌륭한 마스터분들이 티알판 떠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요 꼭 원하시는 세션을 하시길 바랍니다.
P.s:원하시지 않는 팁을 하나 드리면 호러세션의 경우 제일 중요한건 분위기의 '연출'과 그 연출을 기가 막히게 받아먹는 '접수' 이 2개가 핵심중의 핵심이라 플레이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서
익명(211.224)2021-09-11 00:41
답글
난 그냥 마스터가 양보는 어느정도 하더라도 결국 참가자이므로 추구하는걸 녹여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네말대로 목표나 방향감각을 잃으면 바다에 돛대없이 버려진 난파선 꼴이 되어버리니까. 비록 내가 씹아싸에 진지충, 말주변없고 친구도 없고 TMI에 씹힙스터같은 놈이지만 이게 나인걸 어떡하것냐 그런고로 이런 유의미한 대화도 나눠서 좋아따.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43
답글
난 보이스랑 텍플 동시로 하다가 체력이 안되서 보이스만 하고있거든. 텍플은 좀 TR하다보니 치기 기차나서. 보이스로하다보면 즉홍적으로 나오는 발언들이 재밌더라고.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45
답글
아무리 뽕차게 연출에 투자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건 매우 힘듭니다. 특히 텍스트 플은 더욱요
추구하는걸 녹여내는것도 엄청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떤 사람과 녹여내는지는 더욱 중요하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운 rpg하시길 바랍니다.
익명(211.224)2021-09-11 00:48
답글
텍스트는 플롯 중심으로 스토리에 완전히 몰이배서 즐기는 사람 아니면 애매하고 보이스플은 말주변이나 툭툭 튀어나오는 돌발 발언에 대처 못하면 애매하긴 함
익명(211.224)2021-09-11 00:49
답글
텍플의 장점은 분간이 쉬운 로그가 남는다 + 분위기에 영향을 비교적 덜받는다.
보플의 장점은 로그 살피기가 어렵다 + 분위기 빨을 게 탄다.
요즘은 보플이 대세이긴 한데 분석하기 좋은 로그가 남는게 실략향상엔 도움이 더 많이 되던거 같음
익명(211.224)2021-09-11 00:52
답글
자려고햇는데 그 우리팀은 녹음을따서 들어보거든. 일단 각각의 장단은 파악하는게 좋것징. 그래도 원전읽거나 공통된 심상을 공유하다보니 이런플이 질리자않아. 아마도 난 접을일은 없을거가따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55
내 지인중에서 마스터 여럿 모여서 같이 공동번역하고 그런 팀은 있드라
익명(112.171)2021-09-10 23:58
답글
보통은 현실친구아니냐 그정도면 - dc App
Prince-elector(dlsrms22)2021-09-11 00:00
답글
ㅇㅇ 사실상 현실친구들이 모여서 하는거라 뭐...
익명(112.171)2021-09-11 00:10
제레미 크로포드도 씹는데 딴 마스터가 눈에 들어오겠냐
ㄹㄹ(221.139)2021-09-1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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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누군뎅. 댄디나 이런거 안해서 모름. 그래도 마스터 나름의 쉼터는 필요하지않을까? - dc App
자 너가 설립자야
솔직히 맨든다해도 올사람 없을거가틈. - dc App
사실 마스터하는 사람들 몇 있는 데서도 별로 그러지는 않던듯
베타적인가보구만. 그럴수도있겟지. - dc App
베타적이라기 보다는 대부분의 마스터들이 각자 플레이하는 세계관과 스타일이 대단히 확고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다른 세계관이나 시스템을 잘 안받아들이랴려고 하고 설령 받아들이더라도 자신의 원래 스타일에 녹여내어 추가시키는 방향으로 받아들이지 새롭게 변하는 사람들은 극소수임. 내가 극소수에 속해서 잘 암
아. 새롭게 변하는건 나도 좀 그런편인데 좋은건 받아들여야지. 시나리오나 캠페인 번역은 각자하다보니 통일이 안되서 피곤타 - dc App
근데 문제는 그 뭐냐 중국 문화산업 짤방처럼 아무리 좋은 시스템이라도 자신들이 가진 확고한 세계관과 스타일에 일그러져 본래 포텐셜의 반의반도 못내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라 '아 난 역시 하던거나 계속 해야겠다'라면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너무너무 많음 볼때마다 답답함
나는 COC만 주로하긴하지만 디앤디는 안해서 마스터 모임이있다면 다른룰도 접해보고 마스터링해볼 기회를 줄거라 생각했거든. 다른 룰들도. 플레이어는 되기힘드니 걍 마스터링 머신만 되어가는거같아서 현타옴. - dc App
거기서 한발자국 더 나가면 자신의 공식?이 완성되어서 누구랑 하던간에 입력에 상관없이 출력하는게 전부 똑같아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함 좋게 말하면 매너리즘이고 나쁘게 말하면 기계화 되어버린거...
거기서 되돌아 오는게 불가능한 강을 건너버리면 nc기획팀마냥 나의 마스터링은 완벽하기 때문에 수정할 필요가 없다는 근자감이 가득해지면서.....이 다음은 여백이 부족해서 더 적지 않는다?
매번 시나리오 깍으면서 새로운시도를 해보는데 성공과 실패가 반반인듯. 너무 극단적인 시도해보면 역관광남. 적당히 맞춰주면 잘되는데 문젠 내가 흥미가 안생겨짐. 오히려 전멸이나 배드엔딩이나오더라도 새로운 시도를 하면 흥미로워짐. 권태감인가 - dc App
그렇게까지 생각은 안해봄. 단지 모두가 즐기는데 나만 뭐랄까 권태로운 느낌이듬. 잘짜여져서 좋은 엔딩을보고나면 기억에 오래남는데 그런것과 별개로 잘짜여져 가는 세션에서 돌발적인게 터지면 그게 더좋음. 자연스러운건가. - dc App
권태감이 아니라 마스타링을 자주해서 어느정도 플레이어들의 유형과 스타일을 알게되는 바람에 보편적인 공식을 거부하기 시작하는거 예를들어 해피엔딩으로 가야 분위기가 좋다, 남자는 전투와 딜딸에 환장하고 여자들은 캐릭터들의 관계에 환장한다 뭐 이런 당연한 것들이 쌓여 가니까 틀이 만들어지면서 틀을 깨고 싶어지는거.....던데 보통?
난 정상적인 세션이면 모두 절망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바라고 굴리는 다이스굴림에서 크리터져서 살아나는 그런 극적인 장면도 물론 좋지만 아무래도 호러장르만 다루다보니 판타지나 다른 유형과 달리 실제로 공포심을 주입시켜보고싶어서 여러시도를 해봤는데 그게 잘안되더라고 울려본적은 있지만 특수한경우에서만 되었고. 그정도의 플을 다시하고싶은거지. - dc App
그리고 잘짜여진 플롯과 자유도를 합치는건 모든 rpg제작자들의 꿈 아니겠음? 문제는 잘 짜여진 플롯 하에 돌장상황으로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지려면 마스터건 플레이어건 둘다 노오력과 실력이 필요한 일이라 이런식의 수준높은 플레이를 하려는 사람이 많지가 않음 아니 왜 이런 수준높은 플레이를 해야하는지를 이해를 못하거나 오히려 비난하는 경우도 많음
머랄까 소설이나 영화의 장르에 가깝겟지만 어떤 추상적인 뜬구름잡는 소리아니라 드라마를 녹아내서 몰입도를 높혀서 전율하게 만들고 싶음. 궁극적으론. 근데 능력이 떨어지다보니 그냥 무난무난하게되버림. TR만하다가 OR로 강제전환되다보니 어색하기도하고 연기력으로 몰입을 높히는편인데 보이스론 부족하다보니 아무래도 아쉬운거야. - dc App
사실 님 처럼 느끼는게 당연한건데 좋든 싫든 예술쪽 분야는 대놓고 사기치려는게 아닌 이상 일정 수준 이상으로 파고들면 디테일과 철학이 핵심이 될 수 밖에 없는데 문제는 이런 디테일과 철학을 구현한 작품레벨이 되려면 진짜진짜 개빡세게 노오력을 해애함과 동시에 재능이 진짜진짜 절실하게 필요해지고 동시에 그걸 이해하려는 사람 역시 그 분야에 관한 높은 이해가
먼말인지 알거같음. 그게 어려우니 마스터모임 애기도 꺼내본거임. 혹시나 그런게 있다면 어떤식으로 돌아가는지 글고 다른 마스터들의 성향이나 스타일도 살펴보고싶고. 내가 부족한건 알고있지만 좋은점 본받아야할게있으면 받아들이는것도 좋다생각하고있고. 물론 무작정 겸양하는게 능사는 아니지만 아직도 배고픈 거임. - dc App
필요해지는데 문제는 (잘못된)현대예술, pc주의 같이 잘못된 철학을 빨아대거나 사람들의 이해가 낮을 경우 헬게이트가 열림 그리고 현실은 대부분이 지옥 그 자체인 경우가 많고... 근데 간혹 trpg 쪽에선 신내림을 받았는지 소위 말하는 갓세션을 마스터링한 분들은 자신들이 만들고 싶어한 물건의 한 자락을 손에 만져보게 되는데 그 뽕맛과 중독성에 헤어나오지
못하며 계속해서 손으로 만져본 갓세션을 만드랴고 하지만 자신은 그 갓세션을 마스터링 했으니 자신의 능력은 인장 받은거나 마찬가지니 플레이어들의 못님만 눈에 들어거게되고....결국은 실패하게 되고 상당수는 티알을 접거나 주화입마에 빠져 플레이어가 원하는 세션이 최고라면서 예술혼을 배신하는 등 걀말이 별로더라.....
개소리를 줄줄 써놔서 죄송합니다. 그냥 이런 케이스로 훌륭한 마스터분들이 티알판 떠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요 꼭 원하시는 세션을 하시길 바랍니다. P.s:원하시지 않는 팁을 하나 드리면 호러세션의 경우 제일 중요한건 분위기의 '연출'과 그 연출을 기가 막히게 받아먹는 '접수' 이 2개가 핵심중의 핵심이라 플레이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서
난 그냥 마스터가 양보는 어느정도 하더라도 결국 참가자이므로 추구하는걸 녹여내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함. 네말대로 목표나 방향감각을 잃으면 바다에 돛대없이 버려진 난파선 꼴이 되어버리니까. 비록 내가 씹아싸에 진지충, 말주변없고 친구도 없고 TMI에 씹힙스터같은 놈이지만 이게 나인걸 어떡하것냐 그런고로 이런 유의미한 대화도 나눠서 좋아따. - dc App
난 보이스랑 텍플 동시로 하다가 체력이 안되서 보이스만 하고있거든. 텍플은 좀 TR하다보니 치기 기차나서. 보이스로하다보면 즉홍적으로 나오는 발언들이 재밌더라고. - dc App
아무리 뽕차게 연출에 투자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는건 매우 힘듭니다. 특히 텍스트 플은 더욱요 추구하는걸 녹여내는것도 엄청 중요하지만 그것을 어떤 사람과 녹여내는지는 더욱 중요하다는걸 기억해주세요. 좋은 사람을 만나 즐거운 rpg하시길 바랍니다.
텍스트는 플롯 중심으로 스토리에 완전히 몰이배서 즐기는 사람 아니면 애매하고 보이스플은 말주변이나 툭툭 튀어나오는 돌발 발언에 대처 못하면 애매하긴 함
텍플의 장점은 분간이 쉬운 로그가 남는다 + 분위기에 영향을 비교적 덜받는다. 보플의 장점은 로그 살피기가 어렵다 + 분위기 빨을 게 탄다. 요즘은 보플이 대세이긴 한데 분석하기 좋은 로그가 남는게 실략향상엔 도움이 더 많이 되던거 같음
자려고햇는데 그 우리팀은 녹음을따서 들어보거든. 일단 각각의 장단은 파악하는게 좋것징. 그래도 원전읽거나 공통된 심상을 공유하다보니 이런플이 질리자않아. 아마도 난 접을일은 없을거가따 - dc App
내 지인중에서 마스터 여럿 모여서 같이 공동번역하고 그런 팀은 있드라
보통은 현실친구아니냐 그정도면 - dc App
ㅇㅇ 사실상 현실친구들이 모여서 하는거라 뭐...
제레미 크로포드도 씹는데 딴 마스터가 눈에 들어오겠냐
그게 누군뎅. 댄디나 이런거 안해서 모름. 그래도 마스터 나름의 쉼터는 필요하지않을까? - dc App
D&d 수석 디자이너
글쿠나. 샌디피터슨 같은 사람이네. 씹는다는건 머야 - dc App
제레미는 본인 업보가 크다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