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근 8년 동안 티알피지를 하며 플레이어 분들의 인상적인 대사나 행동을 많이 기억해놓곤 한답니다. 이번에 D&D 판델버 시나리오를 다시 준비하게 되면서 예전의 플레이어들이 했던 대사가 떠올랐어요.
고블린들을 마법사가 슬립으로 잠재우고 잠들어 있는 한 명만 남기고 모두 죽인 뒤 생각탐지 마법으로 고블린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빼간 순간, 고블린이 일어났고 화가 난 고블린이 플레이어들 중 가까이 있던 워락에게 물었죠.
"뭐야, 내 동료들은 어떻게 한 거냐!"
"가서 물어봐. 엘드리치 블라스트(섬뜩한 방출)"
그 장면이 캐릭터를 잡으신 여성 플레이어분이 너무 밝은 목소리로 말씀하셔서 다른 플레이어분들과 탄성을 저지르며 섬뜩하다고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이런 추억이 있으신가요? 야밤에 소소하게 여쭤봅니다.
고블린들을 마법사가 슬립으로 잠재우고 잠들어 있는 한 명만 남기고 모두 죽인 뒤 생각탐지 마법으로 고블린의 머릿속에 있는 정보를 빼간 순간, 고블린이 일어났고 화가 난 고블린이 플레이어들 중 가까이 있던 워락에게 물었죠.
"뭐야, 내 동료들은 어떻게 한 거냐!"
"가서 물어봐. 엘드리치 블라스트(섬뜩한 방출)"
그 장면이 캐릭터를 잡으신 여성 플레이어분이 너무 밝은 목소리로 말씀하셔서 다른 플레이어분들과 탄성을 저지르며 섬뜩하다고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도 이런 추억이 있으신가요? 야밤에 소소하게 여쭤봅니다.
엔딩이 인상깊은게 있었어요 플레이어가 최종흑막의 망령왕을 물리쳤지만 그자리를 대체해서 언데드군단의 수장이되서 흑막자리를 대체하고 죽음을 몰고다니는 다니겠다는 선언을 했지요
오, 흥미롭네요. 그럼 누군가가 다시 그 과정을 반복할 수도 있는 여지가 있겠군요!
볼바르?
크툴루 단편 마지막 엔딩씬에서 pl들이 모자관계였는데 어머니 pc가 아들살리려고 자폭하고 장렬히 산화하고 종말을 저지함. 아들pl은 실제로 울음. 그 씬이 아직도 기억에남음. - dc App
오우.. ㅠ 슬픈 결말이네요...
던월하고있었는데 gm이 잠깐 자리좀 비우겠다고 한 뒤 그대로 안돌아옴
저런... Gm이... 사고를 당한 건 아닐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