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의 경우는 구인풀은 아니지만
1. 뉴비들끼리 단편 한번 해보고 팀 결성함
2. 한명 빠짐
3. 공개구인으로 한명 구해서 단편으로 돌려봄
4.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자의적으로 빠짐, 팀과 성향이 안 맞음, 장르가 장기적으로 할 정도로 매력적이진 않음, 적극성이 떨어짐 등등으로 팀 인원이 되진 않음
5. 3-4를 반복하다 팀원들이 지침...
한명 구하는것도 이렇게 피곤하니 그냥 바로 공개구인으로 중편/장편 때려박는것도 불안해보이지만 이해는 된다
괜히 이력서 빵빵한 경력자를 선호하는게 아님...
차라리 요즘에는 그런식의 팀 진행보단 일종의 용병 느낌으로 예비 참여자들이 쉽게 들어오고 나갈 수 있는 구조로 시작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함
이것도 괜찮은거같긴 한데 대기하는 사람은 당장 세션도 기약도 없으니 다른데 불려가서 나중에 불러도 못오기도 하고... 그러다 그냥 다른 팀 돼버리는경우가 흔한듯 계속 이어갈 팀원 구하는게 생각보다 진짜 어렵다
마스터가 주 1회가 아니라 2회이상 갈려 나가면 가능할거 같기도 한데.. 그럴바엔 소수정예로 가는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쉽지 않네 진짜
소수정예로 가야한다
니가 잘하면 단편 몇번 굴리면 장편팀 몇개는 충분히 만들 풀이 생길텐데
난 마스터가 아님 글고 마스터가 그렇게 한대도 여기서 말하는 단편이란게 매번 새로운사람 구해서하는거면 그동안 팀원들은 또 놀고있게되니 좀 애매해지는거같아
보통은 항상 새로운 사람을 구하는게 아니고 참여율 좋고 심상 맞는 사람을 뽑아가면서 공개구인 멤버랑 같이 단편을 돌려서 팀을 구성하게 되자너 매주 정해진 시간에 이걸 반복하다보면 그 요일이 모임날짜가 되는거고 물론 정기적으로 여는 단편에 사람들이 계속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재밌게 굴려야 함 근데 또 티알피지 하는 애들이 좋은 세션에 대한 기준이 높지 않아서 팀 만드는게 어려운건 아님
마스터가 맘에 드는 플레이어가 있어서 총대 매는게 아니면 장편팀은 안 만들어져 그건 어쩔수 없는거야
반대로 시간 여유 있고 의욕도 있는 마스터한테 예의바르고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면 그 마스터는 당연히 그 플레이어를 반복해서 부를테구 그러다가 장편팀이 구성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