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가진 적 NPC 다수로부터 도망치는 도중
PL1 : 주문 써도 돼?
PL2 : 뭘 하고싶은 건데?
PL1 : 적 한 명을 정신 지배해서 서로 죽이게 만들어볼까 생각 해봤어.
※ KP가 갑자기 우는 소리를 해서 그만 두었습니다.
재미있어보이는 태그를 찾아서 몇자 적어본다.
나 : 불꽃에도 구멍이있는 것 같아.
나 이외 : 텍섹러가 또...
그게 아녀, 크투가 보고 이상한 성적 취향에 눈을 뜨게된 것 뿐이랑께? 그리고 너희들, 또 발정해서 했다거나 하는 이상한 소리 하기만 해봐!
암대서 암케나 긁어온 크투가 사진(구멍?)
모에화 피규어 사진
GM : 그 세 사람은 덩치큰 웨어 베어, 사나워보이는 웨어 타이거, 그리고 커다란 눈망울로 당신을 응시하는 웨어 치와와 입니다.
PL :웨어 치와와는 또 뭐야!!
NPC의 모습
NC : 다이나믹 제왕절개 해보겠습니까?
PC1 : 라이트 세이버 (= 전기 메스) 있당께?
PC2 : 단 분자 (= 봉합용)있당께?
NC : 좋아. 수술을 시작한다!
"NPC에게 대접할 요리를 만들겠습니다."
GM : 소각 판정에서...
(실패!)
GM : 타버렸습니다.
"부적 쓸게요!"
"그런 거 없다!"
"마술 판정 할게요!"
GM : 승려가 프라이팬에 손을 대자 숯덩이가 된 "스님이 프라이팬에 손을 대면 타 버린 식재료가 부활했습니다.
직접 참여한 건 아니지만 어떤 서클에서 있었던 일이라 카더라.
캠페인 최종화에서 궁지에 빠져 한방에 역적해 보려고 내뱉은 말이...
캠페인 최종화에서 궁지에 빠져 일발 역전을 희망 날린 말이 ...
"가이아여! 나의 <<토르>>를 100 만배 해줘!"
그 결과 묠니르 산이 묠니르 계곡이 되었다고합니다.
알샤드 ff 세션에서 (참고)
PC 간 커넥션 한방으로 증오를 충당해서
서로 으르렁대면서도 클라이막스에서 함께 싸우게게 되었다
오우거 씨가 한 말.
"에라 모르겠다. 너를 지키겠어."
PL1 : 심리학과 설득 조합 판정으로 알비노 소녀를 세뇌하고싶어. 크리티컬 뜨면 말할 수 있게 해줘.
KP (나) : 어... 응.... 굴려봐. (될리가 없지)
PL1 5 : 크리티컬 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P : ...
나 : 자, 이제 어떻게 할거야?
PL : 그는 아이폰에서 흐르는 배경음을 진지한 곡으로 바꾼다. (뚝딱뚝딱)
나 : 잠깐 TRPG의 배경음 시스템이 그런 거였어?
PL : "그야 당연하지. 몰랐어?" 하고 하늘을 보면서 말합니다.
KP : 나무문이 있습니다.
PL1 : 자전거로 돌파합니다.
PL2 : 뒷자리에 탑니다.
PL3 : 승마 기능으로 이 사람들 위에 올라탑니다.
덧붙여 돌파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문 건너편에 있는 에 성공했지만, 문의 저편에 있던 시체가 튀어나온 모양.
"밥을 먹고싶다면 트롤킨의 엉덩이를 핥아라" by 히어로즈 워
PC1 : 광기에 빠진 PC2에게 정신분석(의 키스)를 하겠습니다.
GM : 허락합니다.
PC2 : 뭐요?
"내가 28살이 되었을 때 당신은 20살이야.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12 세 소녀를 설득하는 20 세의 남자의 모습.
PC가 호의를 보였던 여성 NPC가 다른 남성 NPC와 맺어지는 결말을 맞은 세션.
GM : 오늘 세션 어땠어?
PC : 내 시간 돌려내 이 새끼야!!
대사라기보다는 행동에 가까운 사례.
니알라토텝(인간형)의 눈 앞에서 조용히 안경을 벗어던지고...
"언제나 생글생글 웃으며 당신의 곁으로 기어오는 혼돈, 니알라토텝 입니다!"
...를 윙크에서 포즈까지 해내고 만 요원.
참고로 매료되어버린 모양.
ㄷㄷ 냐루코 카와이이
크..툴..
근데 정신지배로 내분 일으키는 거나, 8살 차이인 여자아이에게 몇 년 후에 만나자고 하는 거나, 흔한 거 아닌가 하고... 근데 메루 센세는 또 뭐야...
ㄴ약발이... 진다...
위의 가이아 토르는 무슨 내용이냐면, 알샤드 시리즈나 메탈릭 가디언 같은 SRS 계통 게임 일부에는 '가호'라는 게 있어서 원하는 타이밍에 임의로 발동할 수 있는 특수 능력이 있어요. 개중에는 그 가호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가호인 '오딘'이라는 가호가 있어서, 이쪽 게임하는 사람들은 자주 '오딘에 오딘을 오딘에 오딘해서...' 이런 식으로 농담하곤 합니다.
토르는 '상대 방어를 무시하고 추가 데미지를 주는' 가호인데, 가이아는... '마스터에게 기적을 하나 일으켜달라고 요청할 수 있는(..)' 가호.
따라서 적은 토르의 효과를 백만배로 만들어준 가이아를 무효화하기 위해 오딘을 쓰고 그럼 아군 중 한 명이 그 오딘을 오딘하고 그럼 적이 다시 오딘의 오딘을 오딘해서......
중간에 12살짜리를 설득이 아니라 口説く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