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맴버가 고정적이지 않은 풀이라 옴니버스식으로 진행할만한 룰을 찾고있음.
밑에 추천받아서 몇가지 대략적으로 찾아봄.
아곤 - 일단 구매했고 다음주쯤이면 pdf받아서 읽어볼 수 있을듯.
소개만 보면 배타고 항해하는 내용이던데, 플레이어를 전부 한배에 몰아넣고 그중에서 특정 파티만 나와서 활동하는? 느낌으로 해야할 것 같음.
저녁노을어스름 - 재밋어 보임. 한국판은 pdf판이 없어서, 일본어판으로 봐야할듯..
주사위를 안쓴다는 점이 참신하긴 한데, TRPG의 예측 불가능성을 어떻게 구현할지 궁금함. 시나리오적으로 구현해야하나?
성장요소가 있었으면 하는데, 인연 외엔 성장요소가 안보인다는게 조금 아쉬운점.
그 밖에 일본 리플레이를 참조한 결과, 게임 분위기 자체가 약간 동화같은 느낌이고 초등학생 정도에 어린애가 PL로 많이 나오던데, 이 팀에서 그런 분위기를 소화할 수 있을지 의문..
인세인 - 호러 싫어하는 사람 있어서 논외
D&D AL 시나리오 - D&D는 예전에 잠깐 해봤는데, 룰이 너무 빡빡해서 별로였음.
걍 빌드 잘못짜면 다른 파티원이 사냥하는거 구경하는 역할? 밖에 안되고, 연기에 따른 피드백이나 어드벤티지도 상당히 제한됨.
개인적으로 전투는 누메네라처럼 신기한 느낌의 미지의 도구를 창의적으로 사용한다던가 던전월드처럼 어느정도 서술적 어드벤티지를 주었으면 좋겠음.(정작 던전월드는 너무 가벼워서 별로..)
개인적으론 카본 2185설정이 재밋어서 조금 해봤지만, 이게 시스템이 D&D베이스라 전투가 너무 딱딱해서 금방 질려버림.
하는거라곤 스킬 구성보고 최대한 딜 우겨넣는거 밖에 없으니.. 갠적으론 카본같은 설정에 훨씬 가벼운 느낌의 룰이 있으면 좋을듯..
디앤디 5판은 그게 엄청 가벼워진 건데 그게 너무 무겁고 던월은 너무 가볍다면 그 사이의 룰들은 별로 없을 텐데
룰이 무겁다 가볍다보단, 선택지가 제한되있는게 큼
가령 똑같은 공격이라도, D&D에서는 손을 쳐서 무기를 떨군다던지 하는게 안 되잖아. 특정 액션 없이는.. 그런 의미에서 자유도를 룰이 좋음.
가령, 레벨업을 하고 성장을 한다 -> 강해진다에서 강해지는게 단순히 공격력 명중률 치명타 등등이 "수치만" 높아져서 강해진다는 느낌보단, 성장을 한다 -> 선택지가 늘어난다 / 할 수 있는게 많아진다 쪽의 성장모델이 더 좋음.
FitD 쪽 룰 찾아봐
선생님 원래 애들 싸움이 아닌이상 칼을 들고 서로 경계중에 손을 베는거면 모를까 손을 쳐서 무기만 떨구는건 달인이 아니면 힘든 것입니다요 awe 계열이 맞을것 같으니까 골라 해라 그짝 제외하면 5판보다 자유로운 룰 거의 없다 위에 예로 든 룰중에도 5판보다 빡빡한 룰이 보이는데..
아포칼립스 월드 엔진 기반이 괜찮은데, 어둠속의 칼날, 프로키온이 적절할거 같음. 마스터가 룰 숙지만 해도 굴러가거든
한번 찾아봄. 추천 ㄳ
아포칼립스 월드 기반은 AWE 혹은 PbtA고, 그걸 변조한 게 어칼 기반인 FitD
어둠 속의 칼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