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 질문 전,
나는 씹덕이 아니라는 말을 먼저 하고 가겠다.
마지막으로 봤던 애니는 초4때의 포켓몬이고
게임 역시 롤 가끔 하는 정도 말고는 없다.
대신 지금까지 읽어온 순수문학 2000권으로
마스터링을 어찌저찌 굴려가고 있음

이딴 tmi를 왜 지껄이고 있나면,
내가 처음 티알판에 끌어들인 애들은
다 씹덕이라고 말할 수 있는 애들임.
다 각자 하나씩 좋아하는 게 있고, 서로 존중하며 놀고있음
덕분에 나도 씹덕에 대한 편견이 아예 없는 채로 살고있다.

이제 본론이다.
시나리오를 짤 때 얘네가 좋아하는 애니/게임의 세계관을 가져다놓으면 좋아할까가 질문이다.
일단 본인은 고딩이고...수험생인지라 하나하나 경험해 보기가 힘들다. 나X위키에서 세계관정도는 열심히 찾아보고 넣을 수 있겠지만 그 위에 있는 디테일같은 건 어떻게 하기가 쉽지가 않을 수밖에 없다.

1. 제대로 할 수 없으면 시도조차 하지 마라.(하지마라)
어설프게 하는 것보다 안하는게 훨씬 나음

2. 하든 말든 상관이 없다.(중립)
해주면 좋고 안해도 상관없고

3. 찾아보고 세계관 넣어주는 것 만으로도 고맙다.(해라)
본인이 좋아하는 게 시나리오에 있는 것 만으로도 좋다

이 3가지중에 어떻게 하는 게 가장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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