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지능 캐릭터하는 PC가 있었는데
평소에는 어린애같은 짓이나 하는 캐릭터인데
가끔씩 핵심을 찌르는 말을 무슨 소설 대사처럼 뱉곤해선 깜짝 깜짝 놀랐음.
지능 높은 내 캐릭터은 맞장구치면서 사실은 똑똑한거 아니냐고 매번 물어보는게 일상이었음
예전에 저지능 캐릭터하는 PC가 있었는데
평소에는 어린애같은 짓이나 하는 캐릭터인데
가끔씩 핵심을 찌르는 말을 무슨 소설 대사처럼 뱉곤해선 깜짝 깜짝 놀랐음.
지능 높은 내 캐릭터은 맞장구치면서 사실은 똑똑한거 아니냐고 매번 물어보는게 일상이었음
바보같아보이는데 이따금 외통수처럼 남들이 생각못하고있던 사건의 핵심을 직관하고있는 캐릭터들 인기많지
현명한 야만인 클리셰
글 좀 써본 애인지. 표현에 시적인 감성이 있거나 매우 은유적으로 표현해서 더 놀랐었음.
그것도 어떻게보면 RP 잘못하고 있는거 아니냐
일부러 트롤짓하는것도 안좋지만 '저는 이러이러한 것 같지만 제 캐릭은 모를듯'하면서 다른 고지능 캐릭터한테 넘기는 식으로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직접적으로 말하는게 아니라. 진짜 어린애의 관점에서 핵심을 보는 느낌임. 비슷한 상황인 이야기를 꺼내면서 의문형으로 묻는다거나
저것도 존나 클리셰지. 뭘 모르네